'농부패션'.........?
이게 정말 패션용어중 하나일까, 아니면 유행어 일까,
처음들으시는분, 혹은 알긴하지만 수박겉핥기식으로 알고 있다 -
모두 괜찮습니다 ^^ , 저도 패션에대해 정의 내리는 신 적인 경지에 이른사람이 아니니까요 ^^
저의 얄팍하지만 재미있는 지식을 공유 하려고 해요 !
자, 마치 워낭소리를 연상케 하는 윗 사진을 시작으로 시작 합니다 -
농부패션은 실제로 패션용어로도 존재 한다고 하네요 ~
파머 룩 (Farmer's Look) 이라고 하여,
말 그대로 '농부 스타일' 이라고 합니다!
대부분 동유럽 전원에서 볼 수 있는 스타일로 미국 개척시대 복장을 지칭하는 경우가 많다고 한며,
밴드 칼라 셔츠와 오버롤즈 등 소박한 아이템들을 일컫는다고 합니다.
예를 들어 본다면,
▲ 이런식의,, 약간의 넉넉한 팬츠에 밑단을 말아 올려 입거나, 바지위에 양말을 신는 패션 (ㅎ.ㅎ.ㅎ)
사진을 보고,, '잉??" 할수 있겠습니다만,,
일찍이 헐리웃에서는 이 농부패션이 강타했었다고 하면 믿으시겠나요?
'그녀' 라서 그런지 왠지 달라 보입니다. 왠지 자유로워 보이기도 하구요...ㅎ.ㅎ.
◀ 탐크루즈의 아내 케이트 홈즈. 그녀는 헐리웃 농부패션의 시발자 인듯해요. 처음 그녀가
이패션을 시작했거든요. 파파라치에 너무많이 저 패션으로 찍혀서.. 케이트 홈즈의 스타일리스트는 뭘 보고 고용한걸까. 있긴한걸까..
의문이 갔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저게 하나의 패션 트랜드 였구나,, 하고 신기하기도 하구요 ^^ㅋㅋ
그녀의 180이 다 되는 기럭지도 짧아 보일수 있는 저 패션을... 이제 용서 해야할지........ㅎ.ㅎ.ㅎ
▲ 러블리한 레이첼 빌슨, 그녀도 선택한 농부패션 ㅋㅋ 나...난감합니다만.. 하나의 패션룩으로 보니 아무렇지도 않군....요
▲ 금발이 너무해 의 리즈 ㅋㅋㅋ, "당장 밭 매러 갑시다 !!!"
그 밖에 수많은 스타들이 이 패션을 한동안 고수했었는데요, 혹시나 하여 국내의 쇼핑몰을 검색해보니...
자꾸, 계속, 보면.. 어찌보면 한번쯤 시도해보고 싶은 패션이기도 한데요~
요즘들어 퇴근글에 지하철에서 쉽게 이 패션을 입은 녀성들을 볼때마다 "다리길이가 한없이 아담해 보이는구나"
라고 혼잣말을 하곤 하는데요 ㅋㅋ 글쎄요, 잘, 아주 자알- 코디하면 괜찮을 지도..... ^^
왜냐하면,,,,,,,,,,
우리의 태봉씨 도 선택한 패션이니까요 ~ ㅎㅎㅎ
그럼 이번, 농부패션의 마무리는........
▲ 우리에게 항상 일용한 양식을 주시는것에 감사드리며,
풀밭 런웨이 위의 Famer 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