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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서거이후 정부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은 자제하여야..

김종률 |2009.06.20 17:11
조회 66 |추천 0

일을 하려면 순서가 있듯이 현정국을 바라보면 마치 실타래처럼 여러문제가 얽혀있는 느낌이다. 첫번째 문제로는 북한의위협이며 두번째로는 경제위기 세번째는 민주주의 후퇴...

 

3가지의 문제에 직면한 지금정국은 그래서 어지럽기만 하다. 하지만 모든일에는 순서가 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나라가 없으면 경제도 없고 경제가 없으면 민주주의도 없으니 일의 순서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대비가 우선되어야 하며 두번째로 경제위기 극복 세번째로 민주주의회복 순서로 가야된다.

 

이모든 문제를 동시에 풀어가면서 난국을 헤쳐나가기에는 너무 힘들다. 그래서 첫번째로 우리국민과 정부는 북한의 위협에 대한 만만의 준비를 하여야만 한다. 그것이 첫번째로 해결해야되는 문제이다.

그러니 지금 이런 북한의 위협이 존재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이 거리로 뛰쳐나와 시위를 하거나 또는

 

현 정부에 대해 감정적인 대응으로 내분을 만드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는 태도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명박정부가 참여정부 때보다 국민들에게 공권력으로 권위를 내세워 민주주의가 후퇴했다는 말이 나오기는 하지만 돌이켜 생각해 보면 박정희와 전두환 그리고 노태우 때 만큼 민주주의가 후퇴했는지

 

도 의문이든다. 아마도 노무현 전대통령 서거이후 현정부에 대한 반감을 노무현 대통형 서거를 기점으로 지금까지 이성적인 대응보다는 감정적인 대응으로 나서는것 같은데 그런 감정적인 대응은 우리모두에게 이롭지 않은일이니 삼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이러한 국민들의 감정을 이용해 시국선언을 하는 교수들을 보면 한심하다는 생각이 들 따름이다. 개인적으로 시국선언을 하는 교수들을 보면 내눈에는 국회에 한번 가볼려고 발버둥치는 꼴로 밖에 보여지지 않는다. 그들이 정말 나라의 안위가 걱정스러웠다면 이런시기에 시국선을 했을지 의문

 

이다. 앞서 말했듯이 지금은 북한의 위협이 그 어느시기보다 피부로 와 닿는시기이다. 이럴때 정부에 대한 감정적인 대응을 버리고 냉정하게 현실을 파악하고 판단해야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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