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Up"을 보고 싶어하는 암에걸린 소녀의 소원을 들어준 픽사

조성진 |2009.06.21 23:06
조회 50 |추천 0


암에 걸린 소녀, 10살 콜비 커튼은 픽사의 신작, Up을 보고싶어

 

했지만 영화관에 가기엔 너무 위험했습니다.

그녀의 부모는 픽사에 전화를 걸어 사정을 말했고, 곧바로 픽사에서

 

 사람을 보냈습니다.


DVD와 장난감과 포스터를 가지고 말이죠.

소녀는 너무 아파서 눈을 뜰수가 없었고, 그녀의 부모는 상황

 

상황을 말로써 설명해주어야 했습니다.

엄마가 "괜찮니?" 라고 물어보자 소녀는 대답했습니다.


"나는 (죽을) 준비가 되있어요, 하지만 영화가 끝날때까지

 

기다릴꺼예요."

영화가 끝나고 엄마는 영화가 즐거웠냐고 묻고, 딸은 고개를

 

끄덕이며, 그렇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소녀는 그날 저녁 하늘나라로 갔습니다.

 

그나마 다행히 자그마한 소원을 이루고 말이죠.


출처:
gizmodo.com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