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0일~26일 27일
크리스마스 week
동부 여행
Washington DC + Pennsylvania + New York
Day 7
드디어 마지막 날
고작 일주일치의 사진을 올리는데에
6개월이란 시간이 훌쩍 지나있다.
시간은,
역시-
나를 기다리지 않는다.
어쨋든 고고~*
새벽에 일어나서,
이번에는 절대 놓치지 말자며,
친구와 한시간 전부터 서성거린 공항 ㅋ
엄청 큰 공항;;
Borders 까지 있다는;
다시 티케팅을 하고선,
티켓을 받고,
휴~*
굳바이 워싱턴
비행기에 타고나니,
내리고 싶은마음이 굴뚝!!
하지만,
비행기는 쌩쌩~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달리고 지구 두바퀴!!
아침의 하늘 위는,,
게다가 전날 비가 왔던지라, 구름도 아직 많고.
꼬불꼬불 강 있길래 - 여기가 어딜까 하고선 지도를 켜보니,
허거덩!!!
지도가 매우 자세한걸 이번에 알았다 ㅋㅋㅋ
슬슬 지루해지는 비행...
셀카도 찍어보고,,
노트 도 적어보고,,
잠도 자보고 -
지나가는 비행기..
아,, 저기에서도 날 보는 사람이 있었을까?
손도 흔들엇는데 ㅠㅠ
환상의 뭉게구름들,,,
마치 우주에서 지구를 쳐다보듯, 구름의 모양까지 다 보였던...
겨울..
뜨는 태양-
태양을 등지고 날라가는,,,,
아...
꿈의 구름성이 보인다...
Virgin airline..
국내선으로 - 많은곳은 안가지만,
그래도 메이져 시티들은 가니깐, 갈일 있으면 타고 다녀야지
하늘에서 본,
사거리 ㅋㅋㅋㅋ 정확하게 사거리 이다.
2002년 겨울에 갔었던,
콜로라도를 이렇게 위에서 볼줄이야
멋있다.
저 구름들이 산 골짜기를 흐르듯 움직이던것은,, 사진으로썬 도저히 못찍겠더라;
브라보 마이 라이프.
하트 ♥
무슨 성들이 있는줄 착각했었다..
우와.. 땅이 깨져있네..
멋있다 ...
갈라졌네 갈렸어!!
정신없이 사진을 찍는데,,
어라?
헉?!
설마 여기는!??!
두둥!!!
그랜드 캐년 이구만!!
흥분을 못멈추고,
보니, 아!! 저기가 바로 south 지점!!
예전에 지도를 직접 보면서 여행 다녔던 경험으로 인해서 알게되었던 그랜드 캐년의 구조.
이렇게 볼줄이야 +_+
그후로, 나는 흥분에 흥분으로 창문에서 눈을 못 떼었다....
수상한 곳도 찍고~*
겨울만이 보여줄수잇는 절경들을,
내 눈과 뇌가 부과할정도로
충족시켜주었다
켈리쪽으로 다가가니,
슬슬 마을이 보인다
저기에 가면 어떤 느낌일까
드디어 눈에 들어온 엘에이!!
멀리 보이는 태평양!!
꺄오- 빡빡하네잉~*
엘에이 이구나 !! 라는 느낌이 팍팍 ㅎㅎ
아.. 105번과 101번이 보였다.
나는 집에 돌아왔다는 느낌을 받았다.
나는,
일주일의 나름 대장정을 끝내고,
돌아온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