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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퍼니 가든..^^*

황미연 |2009.06.24 07:42
조회 687 |추천 0

1652년 케이프 식민지의 창시자인 동인도 회사의 '얀 반 리벡'(Jan Van Riebeek)은

동인도 회사의 명으로 케이프에 신선한 채소와 물을 보급해 줄 보급기지를 건설을 목적으로 케이프에 첫 발을 내딨었습니다.

오랜 항해로 인한 피로와 영양결핍으로 많은 선원들이 죽어가자,

물물 교환지였던 케이프를 인도로 가는 항로의 물자 보급기지로 건설하게 되었는데,

이곳 컴퍼니 가든에 최초의 농원을 만들었답니다. 

이곳에서는 다양한 식물을 가꾸었는데, 약초로 사용되는 허브도 싱어졌답니다. 

현재는 많은 사람들의 휴식처로, 관광객들의 방문지로 이용되고있으며,

남아공 박물관을 비롯하여 국회의사당, 유대교 교회인 시나고그등이 있습니다.

 

 컴퍼니가든에서는 말을 타고 순찰하는 경찰을 자주 보게 됩니다...^^*

 

 1852년 문을 연 남아공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큰 박물관입니다.

2만년전의 코이족과 산족등의 유물이 전시되어있고, 300만년 전의 화석,

 20m나 되는 고래의 골격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박물관의 정면입니다...^^*

 

 다이마몬드로 유명한 세실로즈의 동상입니다.

케이프에서 카이로까지대영제국의 식민지 건설 야망을 품었던 세실로즈는

케이프타운의 뮤젠버그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하였고, 그의 시신은 짐바브웨에 묻혔습니다.

이 동상의 손이 가리키는 방향이 카이로 입니다...^^*

 

 컴퍼니 가든에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테이블 마운틴이 한 눈에 들어옵니다...^^*

 

 바닷새들도 이 정원에서 휴식을 취하네요..^^*

 

 남아공에서 가장 오래된 유대교 사원이엇는데 지금은 유대교 박물관으로 사용을 하고있습니다...^^*

 

 컴퍼니 가든에있는 레스토랑인데, 식사 맛이 괜찮습니다. 단 손님이 많아 식사가 나오는데 시간이 좀 걸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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