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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막국수&닭갈비 등_20090528~29

허영은 |2009.06.24 16:28
조회 149 |추천 0

화려한 외출~!! 평일의 짧은 여행~

춘천~!!고고고~~~    2009.05.28~29

 

간만에 콧바람 쐬러 간 춘천..

매번 마음만 가려고 몇번이나 다짐했었는뎅

 

05.28

 

 

드뎌~ 춘천에!!! ^^

 고고씽~ 야호~!

날씨까지 날 위해 죽여주시고~

 

 

춘천의 명물 막국수.

 

이곳은 3대가 이어온 춘천의 원조 막국수집.

정말~ 죽음! ㅋ

샘밭막국수~

 

배도 부르고 날씨 좋고~

서울 떠나니 왜 이렇게 기분이 Up되는거야? ^^

서울에서 또 왔따고 춘천 구경? 그래서 우리가 간 곳...

 

춘천 드라이브 겸  진짜 콧바람 쐬러!! ㅋ

강원도 도립화목원 GO!! 고고~

 

WOW~

분수 광장에서 사진도 찍고

물레방아 앞에서 예전으로 돌아가 수다도 떨고..

 

완전 내 기분 째졌따~!!

더구나... 친구 덕분에 또 뽀지게~

소화 될 틈도 없이~ ^^;;

저녁으로는 춘천에 와서 이것도 먹어봐야 한다고...데리고 간 곳!!

철판이 아닌 옥돌 위에 구워주는 숯불 닭갈비~!!

그 와중에 밥은 꼭 먹어야 하는 나.

된장찌게&밥 한공기 뚝딱!

 

 

디져트로 아이스크림과 커피 까지~!!

정말.. 내 배를 내가 두드리며

좋다고 나왔따~!! ^^

 

휴가라 그런지~ 더 들뜬 나의 기분..

내일을 기약하면서...잠도 오지 않았는뎅,,

자꾸 자라는 구박(?)아닌 구박에..ㅠㅠ

겨우~~~ 잠들었따~!!

 담날 또 새벽같이 난 아마 일어났겠쥐? ㅋㅋ

 

05.29 다음날..춘천 D+1

 

춘천 드라이브~

 

오늘도 날씨는 역시`!!!

죽음이양!~~~

 

낮엔 이렇게 더울 지 몰랐지만,,

 

젊음(?) 남성들이 많은 부대를 그냥 통과하는 혜택(?)

아닌 혜택을 받으며~ㅋ 들어가서..

신랑 친구와 첫 대면식.. 쑥쑤~~쑥쓰~!!

덕분에 우린 뽀지게~!! 호강 아닌 호강과 대접을..받았따~!!

 

 

여름이라 살얼음 육수를 기호에 맞게 넣어 먹을 수 있는 냉면과...

또 면만 먹으면 배가 금방 꺼질 껄 대비하여 아주.. 소량의 양이지만

딱.... 맞게 나온 보리밥~~~ 냉면 + 보리밥 Set.

우선 보리밥으로 약간의 ㅂㅐ를 채워주고~!!
대접 만한 그릇에 살얼음이......^---^ 냉면이... 와우~~~

어제 먹은 막국수와는 또 다른,,,, 맛이랄까?? ^^;

 

그렇게 먹고는  한가로운 춘천 시내를 달려~~~~ 고고~~~ !! ^---^

우리가 간 곳은~!! 멋진 춘천 시내가 한곳에 보이는

산토리니 카페~??

이곳은 주말은 야외 결혼식도 하고 또 음악회, 등등 이런

행사도 하는 곳~~~ 평일임에도 사람이... 어쩜~~~~

테라스 쪽에 거의 앉을 자리가 하나 있을 까 말까 정도?? ^^;;

 

거긴~~~ 또 어떻게 우릴 모시고 올 생각을 하셨는지...

ㅋㅋ 또 부인님 친구들 오셨다고~ 전날 근무 하고 완전 피곤함에도

전혀 내색 없이,, 그렇게 함께 해주니 얼마나 기쁘던지~~

에휴~~~ 자상한 남편~!!

지지배!!! 신랑 복 있군? ^^:;

근데 신랑 한테 좀 잘햐~~ ㅋㅋ

 

커피도 마시며,, 

생과일 아이스크림도 먹고,

 이야기도 하고~~ 사진도 찍고~~ 웃고 놀고~!!

학교 다닐 때 애기도 하면서~ 시간 가는 줄 모르게..

우린 몇년 전의 우리로 돌아갔다....

어찌나 그때가 때론 그립던지..^^:;

물론 지금도 다들 제각각~

행복하게 즐겁게 잘 지내고 있어서 좋지만...ㅋ

 

돌아오는 길에는 첨으로 가보는 춘천 시내 거리도 활보하고~~

또 보건소도 가보고~~~ 서울 보건소도 안가본 나인뎅.. ㅠㅠ

춘천 시내는 서울의 명동? ^^

그리고 춘천에 유일하게 하나 있는 백화점도 구경~

늘... 책에서만 본 소양댐??

그곳도... 특별히~~

춘천 시민군인(?)의 서비스로 차까지 돌려서 ~~

구경 시켜주니 얼마나 고맙던지...^--^

늘..춘천댐만 보고 양평댐만 봤는데~~

소양댐도 보면서... 설명까지 해주고~~ 쿠쿠쿠..

 

 

터미널까지 픽업해주고는,,, 그냥 가면 될 것을,,

또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는데

굳이... 주차 하려고 하셔서~~~~

마구 뛰어 내렸다~!!

그냥 가겠다고~!!! 연락한다고`! 

 

친구한테만 그랬으면 그냥 그러려니 했지만...

신랑이 그렇게 하루 종일.... 해주니 넘 미안하면서도 어찌 해야할 ~~~

 

내가 또... 염치 불구하고..

그렇게 그냥 받고 있는 사람은 못되니까..^^;;

도착하면 연락하겠다고... 그리고 넘넘 고마웠다고~~~~
그러면서 손을 흔들고~~~~

서로 인사를 몇번이나 하고~!! 그렇게 우린 헤어졌따`!!!!

 

 

1박 2일...... 춘천의 여행~!!

넘 즐거웠다~~~~~~~

내가 춘천 가기몇일 전 부터 입속이 헐어서 ㅠㅠ

아무것도 먹지도 못해 고생했는데..

그곳에서 먹은 막국수부터~~~~~ 닭갈비에...

직접 차려준 아침상~!! 그리고 냉면 set...등등~!!

완전 호강하고  서울로 오셨따`!

 

 

 

 Orange GirL  @ 소중한 인연 。 Be Happy..

*(◎.⊙)*  --------★ http://www.cyworld.com/hye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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