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엄청난 글래머로 인기가 높았던 올리비아 핫세가
결혼을 하고 나서 토크쇼에 출연했다.
사회자는 그녀에게 짖궂은 질문으로
"당신의 그 몸매, 솔직히 말해 엄청난 가슴에 반해
접근하는 남자들이 굉장히 많았을텐데,
어떻게 이 남자라는걸 알았나요?"라고 물었다.
그러자 그녀는 대담하게도
사회자에게 손을 뻗어 눈을 가린 뒤 물었다.
"내 눈이 무슨 색이죠?"
사회자는 얼굴이 벌겋게 달아서 어쩔 줄을 몰라했다.
물론 대답도 하지 못했다.
"초록색이에요"
그리고 그녀는 덧붙였다.
"남편이 지금 그 질문에 대답했던 유일한 사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