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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동치미]톡쏘는 시원함의 완성☆о³°´″´·.

이헌숙 |2009.06.26 14:10
조회 259 |추천 1


[재  료]

무중간크기1개(약1kg), 청고추1개, 홍고추1개, 통마늘8톨, 생강1톨, 양파1개, 매실액3큰술, 멸치액젓2큰술, 소금2큰술

 

[동치미 국물]

물2L, 탄산수2L, 소금5큰술, 설탕3큰술, 찹쌀풀물(물1컵+찹쌀가루5큰술)

 

[만드는 방법]

1. 무는 깨끗이 씻어서 약7cm길이의 손가락굵기로 썰어줍니다. 

2. 양파1개는 믹서기에 곱게 갈아서 체에 밭쳐 양파즙만 받아냅니다. 약 반컵분량쯤 양파즙이 나왔네요.

3. 마늘과 생강은 편으로 썰고, 청고추, 홍고추는 어슷썰어 줍니다.

매운맛을 원하시면 청양고추로 대신 하여도 칼칼한 국물맛이 좋아요.

4. 큰볼에 무와 청고추, 홍고추, 마늘, 생강, 양파즙을 모두 넣어 주세요. 매실액3큰술, 멸치액젓2큰술, 소금2큰술을  넣고 골고루 버무려 주세요. 매실액은 동치미의 국물맛을 깊고, 향긋하게 해줍니다. 매실액은 시판되는것을 사용해도 되지만, 집에서 직접 담군 매실액은 더욱 향과 맛이 좋아요.

5. 양념으로 버무려준 무를  4~5시간정도 상온에 두고, 서너차례 뒤적여서 간이 골고루 배이게 합니다.  

6. 무를 절이는 동안 동치미국물을 만들어 주세요. 물2리터에 소금5큰술, 설탕3큰술을 넣고 끓으면, 찹쌀가루와 물을 섞어놓은 찹쌀풀물을 붓고, 밑이 눌어붙지 않도록 천천히 저으면서 끓여 줍니다.

7. 한소끔 끓어 오르면 불을 끄고 찹쌀풀물을 완전하게 식혀 주세요. 탄산수를 이용하지 않는다면 물4리터를 이용해서 풀물을 만드세요.  설탕, 소금의 양은 같아요. 간이 배어 푹절어진 무에는 맛좋은국물이 자박자박 생겼네요.

8. 매실액, 멸치액젓등에서 나온 양념국물이 맛있게 짭쪼름하며, 무도 간이배어 맛좋아졌어요.김치용기에 절인 무와 양념들을 담고 무에서 생긴 국물은 체에 밭쳐 부어 주세요. 

9. 충분히 식혀준 찹쌀풀물을 모두 붓고, 탄산수 2리터를 부어 잘섞어 마무리 하세요.  마무리간은 소금으로 맞춰주세요.

 

레시피상의 양념간으로 맞추었더니 소금을 더넣지 않아도 간이 딱맞는군요.

동치미국물은 찹쌀풀물2리터와 탄산수 2리터를 섞어서 완성했답니다. 저는 3리터짜리 유리용기 2개를 준비해 먼저 먹을것과 나중 먹을것을 따로 담아 보았지요.

늘 담군 동치미의 특별한점은 바로 탄산수를 이용했다는 거죠.

톡쏘는 탄산의 맛이 바로 담군 동치미지만 살짝 익어 적당히 맛이들은 그런 국물맛이 나는군요.

담군 즉시 차갑게 식혀서 바로 먹을수도 있으니 탄산의 힘이 대단하네요.

물론 무와 함께 적당히 익은맛을 보려면 20~24시간이상 상온에 익혀서 차갑게 식혀 드세요.

향긋한 매실과 구수한 멸치액젓은 무와 국물에 모두 배어들어서 아주 맛이 좋아집니다.

 

 글:요안나(blog.naver.com/hyleeyan)제공:네이버키친

 

_________맛나게 만들어 드세요_________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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