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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S 창사 특집 - 교육, 패러다임을 바꿔라

황윤재 |2009.06.26 23:15
조회 42 |추천 0

2주간의 긴 CTIA 인증의뢰를 마치고 피건에 쩔어 칼퇴한 오늘,

결국 연성회도 못가고 집에서 퍼져있는데,,,

암 생각없이 채널을 열심히 돌리는중 EBS 창사 특집으로

교육에 관한 열띤 토론이 펼쳐지고 있었다.

이 미쳐가는 사교육을 어떻게 막을 수 있는 것인지에 대해...

결국 결론은 교육제도를 수정함으로는 불가능하다, 교육에 의해

사회적 보장의 정도가 달라지는 작금의 현실에선 어떤 교육제도를

도입해도 과외가 발생한다는 것.

토의 참여자로 나온 박경철, 시골의사.

이사람 참 맘에 든다. 주식 및 경제학 때문에 접하게 된 여러 동영상

에서도 느꼈지만, 나와 비슷한 코드를 지녔다.

그리고 다시 한 번 또 공감대 형상하는 말을 하더라.

'악어의 눈물' 그것이 기득권에게 필요한 덕목이라는 것이다.

사회 갈등에 의해서 유발되는 사회 조정 비용을 기득권들은

아까워해서는 안된다. 적당한 경쟁선을 맞춰주는 미덕을

지녀야 진정한 공생속에 당신들의 안정성이 보장되는 것이다.

구성원 모두에게 희망의 여지를 남겨야 당신이나 당신 자식을

사설경호원에게 맡길 필요없는 사회에서 당당히 살아갈 수 있게

만드는 유일한 길인 것이다. 결코 유럽의 기득권들이 사람이

좋아서 복지제도 그렇게 만든거 아니다. 사회가 잘 굴러갈 수

있을 정도의 평등을 유지하는게 극도로 필요한 대.한.민.국.이다.

안다. MB 당신도 어려운 가정환경속에서 그 위치까지 간거.

나도 이렇게 했는데 니들은 왜 못그러냐고 강요하지 마라.

누군 안그러고 싶냐... 왜 다름을 인정 못하냐? 다름에 대한 인정을

한 후 그 혼돈속에서 찾아내는 진정한 화합의 길과 그 방법을

지금 당장 못 찾는다고해서 시계추를 되돌려선 안되는 것이다.

 

-어느 어설픈 기득권이라 착각하는 소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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