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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연인 중 "환희의 송가"

김진욱 |2009.06.27 03:38
조회 49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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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토벤 교향곡 No. 9 in D Minor, Op. 125

中 5악장 "환희의 송가(Ode to Joy)

 

이 영화는 베토벤이 죽은 후 그가 진정으로 사랑해 "불멸의 연인"

이라 칭했던 한 여인을 찾아다니는 스토리이며,

영화를 보는동안 흘러나오는 그의 주옥같은 음악들을 들을 수 있다.

그는 귀가 들리지 않는다. 소리가 들리지 않는 작곡가이다.

그런만큼 성격은 점점 거칠고 괴팍해진다.

(소리가 않들리다보니 신경질적이 된다.)

세상은 그런 그를 비난하고 비웃으며 환멸한다.

하지만 그런 그가 여러 장애를 딛고 작곡을 하여 결국 많은사람들의

박수갈채와 환호를 받게 된다.(이장면은 가슴이 벅차 오른다.)

 

영화 중 대사 내용

(베토벤 바이올린 소나타 A Major Op.47 "Kreutzer" 中 1악장 중)

아래부분은 다음에 올리겠습니다.

 

"음악은 무서운 걸세 왜인줄 아나?

사람들은 잘못알고 있어, 음악의 역할은?"

 

"영혼을 맑게 합니다."

 

"말도 안돼!! 행진곡을 듣는다고 영혼이 맑아지나? 왈츠를 들으면

 춤을 춘다네. 미사곡을 들으면 기도를 하지. 음악은 작곡자의 정신

상태를 그대로 반영하고 있어, 청중은 선택의 여지가 없어, 음악은

최면과 같아, 이 곡을 썼을 때 내 마음의 상태를 느낄 수 있겠나?

남자가 연인에게 가고 있는 중일세, 그런데 빗속에 마차는 진흙탕에

 빠지고 말았지, 그녀는 영원히 기다리지 않아, 바로 그 남자의

초조한 심정을 표현한 거라네, 음악이란 그런걸세, 작곡자의 환경이

지, 듣는사람의 입장이나 감정은 중요하지 않아, 작곡자의 감정을

느껴야 이해한다고 말할 수 있어, 그 점이 중요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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