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가박스가 디지털 영사기로 바꾸기 때문에 더 고품질?? 의 서비스로 바뀌기 때문에 가격을 올리겠다고 했다..
내친구가 영화를 하는 사람이고... 내가 영화 매니아이기 때문에 저 소리를 듣고 "풉" 이라는 소리가 입에서 터져 나왔다
한국사람들은 최신기술이면 무조건 더 좋은것인줄 착각하는 심각한 문제가 있다
참고로 35mm필름의 화질은 최소한 600만화소급 이상이다 디지털 영사기는 4K...400만 화소급이다
그리고 가장 근본적인건 아직도 메이져 영화의 99.9%는 필름으로 촬영된다는 것이다 애시당초 디지털촬영된 영화따위는 극소수다
스타트렉, 터미네이터, 트렌스포머2의 엔딩크레딧을 끝까지 본 사람이라면은 컴퓨터그래픽으로 쳐 바르다 시피한
위 3개의 영화가 코닥 모션픽쳐필름으로 촬영됬다는 것을 알고있을것이다.. 애시당초 필름 촬영이 된것이다.
영화관에서 디지털 영사기를 도입하는 이유는 전문 영사기사를 쓰기보다는 임금이 싼 알바생도 쉽게 영사가 가능하기 때문이고
또한 아마추어들이 영사기를 돌리므로써 필름관리유지가 제대로 되지 않는 다는것
솔직히 갓 복사해낸 필름의 화질은 디지털상영보다 훨씬 좋다 다만 관리 조작 미숙으로 스크레치 먼지등으로 상영을 반복할수록 화질에 문제가오는 것이다
그리고 영화관 입장에서는 디지털상영은 돈이 적게 든다... 초기 기계값만 부담하면 필름을 여러게 구입할 필요도 없고 임금도 싼 알바생이 상영을 할 수 있다
오히려 운영비용을 절감하는데 불구하고 가격을 올리겠다는 심보...역시 장사치라는 생각밖에는 안든다
생으로 영화에 문외한인 사람이 보면 얼핏 디지털이 좋아 보일수도 있다... 일단 자막보기가 편하니깐
하지만 조금이라도 사진이나 영화에 관심이 있다면 디지털의 치명적인 약점도 알 것이다
DSLR과 필름이 비교 되곤 하는데 디지털 센서는 필름보다 표현할수있는 암부에서 명부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 폭이 좁다.. 한마디로 어둡거나 밝은 장면에서 디테일이 날아간다는 거다..
어두운 장면이 많은 영화를 디지털상영하는 작품을 보다가 눈아파 뒤질뻔한적이 있다....눈에 워낙 힘주고 보느라
왜 아직도 메이져 영화의 절대다수가 필름 촬영이 되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자
솔직히 영화장면의 절반이상을 CG작업을 거치는 영화인데 왜 필름 촬영을 할까?
필름촬영이 일단 촬영에 있어서 관용도가 높고 차라리 후에 디지털 스켄을 할때 훨씬 많은 정보를 뽑아낼수있기 때문이다
한컷한컷 완벽한 화질과 정보를 담을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이다
여러분이 디지털 상영이라고 표시된 영화는 애시당초 필름을 그냥 스켄해서 영사하는 것일 뿐이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고 화질도 필름보다 좋은 것도 아니다
그냥 영화관 입장에서는 관리가 편하고 돈이 적게 드는 것이다
메가박스가 주장하는것은 모두다 개 헛소리일 뿐이다
그렇기 때문에 본인은 앞으로 메가박스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