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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NK 원더러님의 핸드메이드 카메라 케이스

마늘 |2009.06.28 01:52
조회 125 |추천 0

 

 

 

 

 

 

 

 

1월에 태어났습니다.

스스로에게 주는 생일 선물로 카메라를 골랐습니다.

라이카 D-LUX4를 구매합니다.

 

 

 

비싸지만 마음에 드는 카메라입니다.

라이카 전용 가죽 가방도 구매합니다.

2주정도 씁니다.

보통 걸어다니거나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습니다.

하프케이스가 필요합니다.

후배인 션은 카메라에 대해서 많이 압니다.

션에게 하프케이스를 어디서 구매할 수 있는 지 물어봅니다.

션이 사이트를 추천해줍니다.

 

http://www.jnk-handworks.com/

 

핸드메이드 가죽케이스를 전문으로 만드는 원더러님의 사이트입니다.

원더러님의 작품들을 봅니다.

원더러님의 글을 통해 마인드도 확인합니다.

믿음이 갑니다.

게시판을 통해 궁금한 점들을 질문을 합니다.

가격과 그외등등을 물어봅니다.

여러모로 마음에 듭니다.

주문서를 올립니다.

 

 

2009년 2월18일 주문서를 올립니다.

홀케이스와 베터리 케이스를 주문합니다.

꽤 일정이 밀려있습니다.

2월이 지나갑니다.

3월도 지나갑니다.

4월도 지나갑니다.

5월에는 큰일이 일어납니다.

아주 큰일입니다.

카메라를 분실합니다.

카메라 케이스도 함께 잃어버립니다.

가슴이 아픕니다.

어쩔수 없습니다.

한개를 더 구매하기로 결정합니다.

매장으로 향합니다.

 

 

매장 대리님이 알아봅니다.

시리얼넘버로 분실신고를 합니다.

5월15일 추가로 한개를 더 구매합니다.

원더러님의 가죽케이스가 아직 안만들어졌습니다.

라이카가죽케이스는 사지 않습니다.

의미없는 빈 박스만 두개가 생겼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겸 동대입구에서 맛집을 찾아봅니다.

 

 

<함흥에 겨울냉면>집입니다.

이름이 귀엽습니다.

예전에 한번 갔던 기억이 있습니다.

 

 

회냉면이 나옵니다.

기본이상은 하는집입니다.

스트레스가 조금 풀립니다.

집으로 향합니다.

 

 

5월24일. 이후일정에 드디어 저의 케이스가 보입니다.

 

 

5월31일. 이후일정에는 조금더 올라가 있습니다.

 

 

6월7일. 이후일정에는 가장 상위에 위치해 있습니다.

원더러님에게 문자가 옵니다.

카메라를 맡겨달라고 합니다.

카메라를 맡겨야 제 카메라에 맞추어서 제작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카메라를 맡깁니다.

카메라를 찾기 전까지 사진을 찍을 수 있도록 원더러님의 카메라를 빌려줍니다.

 

 

6월14일까지 작업일정에 올라갑니다.

기쁩니다.

 

 

6월21일.

드디어 작업이 완료됩니다.

기쁩니다.

원더러님께 문자가 옵니다.

카메라케이스를 찾으러 원더러님의 작업실로 향합니다. 

 

 

한강이 아름답습니다.

발걸음은 가볍습니다.

 

 

원더러님의 작업실에 도착합니다.

사진을 찍어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흔쾌히 허락하십니다.

 

 

요즘밀고 있는 흔들리는 사진찍기로 원더러님을 찍어봅니다.

 

 

원더러님의 작품들이 러프하게 진열되어 있습니다.

 

 

역시 최근 밀고 있는 흔들리는 사진찍기로 찍어봅니다.

원더러님과 담소를 나눕니다.

잘 알고 지내고 싶습니다.

원더러님에게 근처의 맛집을 추천받습니다.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달랩니다.

원더러님이 추천해준 맛집으로 향합니다.

 

 

<낙산냉면>

동묘역앞 근처의 맛집입니다.

 

 

양이 상당합니다.

맵기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맛은 나쁘지 않습니다.

육수에 얼음이 들어가 있어서 시원합니다.

 

한동안 원더러님의 작품 사진을 못찍습니다.

디지털 카메라는 한개입니다.

오래간만에 최여사를 만납니다.

최여사도 최근 디카를 구매했습니다.

최여사의 카메라를 빌려서 원더러님의 작품 사진을 찍어봅니다.

 

 

홀 케이스입니다.

베터리 케이스는 착탈식입니다.

 

 

베터리 케이스도 귀엽습니다.

베터리 사이즈에 딱 맞습니다.

 

 

홀케이스와 하프케이스는 완전히 분리가 됩니다.

손바느질이 좋습니다.

 

 

제가 요청한 문구입니다.

글씨체도 제가 원한 글씨체 입니다.

 

마늘

SIMPLE IS THE BEST!

 

 

 

홀케이스를 분리합니다.

하프케이스입니다.

 

 

액정이 시원합니다.

모든 버튼들을 조작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JNK 원더러님의 로고가 들어가 있습니다.

핸드메이드의 가치는 높습니다.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카메라 케이스입니다.

저와 원더러님의 공동작품입니다.

제가 한일은 실의 색깔과 원하는 디자인과 부속품들과 문구와 글씨체를 선택한정도입니다.

 

 

5월에 카메라를 분실했습니다.

전화번호도 추가로 새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목에 건 모습입니다.

딱 배꼽위 즈음에 걸립니다.

마음에 드는 작품입니다.

앞으로의 더욱 즐거울 삶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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