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멋훗날 가장 슬펐던 한해로 기억될...
올해들어 사랑하는 이들이 하나 둘씩 내곁을 떠나고 있다. 슬픈일이다.
-------------------------------------------------------------------------
마이클 잭슨 (Michael Jackson)
귀로 듣는 음악에서 눈으로 보는 음악의 세계를 열어 준 그.
최연소 리드 보컬 (5살때 잭슨파이브의 막내로 리드보컬을 맡음)
최연소 빌보드 넘버원 (11세-그룹이란 이유로 기록으로 인정되지 않음, 12살 스티비원더가 정식으로 올라가 있음)
최연소(당시 13세), 흑인최초로 롤링스톤지 표지에 등장
공중파 방송 최초로 선보인 브레이크 댄스(당시 16세) - 당시 브레이크 댄스를 유행시킨 장본인
역사상 가장 많이 팔린 앨범 Thriller
-1984년 사상 최고로 많이 팔린 앨범으로 인정 되었음
-37주간 빌보드 차트 1위
-현재까지 약 1억 400만장 기록
뮤직비디오 최초로 몰핑기법을 도입(Black or White) - 터미네이터2에서도 나옴.
MTV역사상 일주일간 가장 많은 방송을 탄 뮤직비디오 - Black or White
사상 최고의 시청률(93년 오프라 윈프리쇼)
1993년 Grammy Awards - Living Legend Award(살아있는 전설 상) 최연소 수상
뮤직비디오 최초의 집단댄스(Beat it) - 지금은 흔히 볼수있지만 그 시초는 마이클 잭슨이었다.
------------------------------------------------------------------------
그외 수많은 기록들이 있지만
이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 이정도면 충분하다.
마이클 잭슨....사실 그가 전성기였던 80대에 난 태어났다...
어린시절 누구의 춤인지도 모른체 따라하던 문워크..
그게 Billie Jean 을 부르면서 추는 춤이란 사실을 나는 교복을 입은 후에야 알수있었다.
마이클 잭슨..사람이 사람을 좋아하고 사랑하는데 이유가 있을수 있을까? 있다.
내가 그를 좋아하는...사랑하는 이유..
그의 작사, 작곡능력, 압도적인 카리스마, 창조적인 퍼포먼스등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그의 세상을 바라보는 안목과 마음 때문이다..
**
<최고의 뮤지션들>
85년 아프리카 기아 난민들을 돕기 위해 만든 자선앨범 We Are The World에 수록된 We Are The World!
라이오넬리치 와 마이클잭슨이 공동 작사 작곡.
**
1992년 발매된 Dangerous 앨범 수록곡 Heal The World
Heal the world
세상을 치료해
Make it a better place
더 나은 장소로 만들어 가
For you and for me
너와 나를 위해
And the entire human race
모든 사람들을 위해
There are people dying
죽어가는 사람들이 있어
If you care enough for the living
우리가 삶을 소중하게 여긴다면
Make a better place
더 나은 곳을 만들어봐
For you and for me
너와 나를 위해
**
2004년 이라크 침공을 반대하면 발표한 싱글곡 'We've Had Enough'
**
아프리카 난민들과 에이즈환자들, 전쟁고아, 세계평화
더 나아가 전 인류를 생각했던 가수.
한국과도 깊은 인연이 있어 통일이 되면 다시 오겠다던 그.
앞으로 그보다 춤을 잘 추는 가수가
그보다 작사,작곡을 잘하는 가수가
그보다 뛰어난 퍼포먼스를 지닌 가수가
나올수도 있다.
그러나 마이클잭슨 처럼 지구와 세계평화 상처받은 어린친구들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사랑하는 가수는
앞으로 내생애 다시 만나기 힘들 것이다.
당신의 혼이 담긴 음악은 영원할 것이다.
사랑하는 마이클을 보내며..내 가슴에 새기며.
끝으로 그가 공동 작사 작곡했던 We Are The World 를 올리며
그의 뜻을 기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