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러볼 수준의 조명이 아니라 저런 세트장이 님에게 와르르 쏟아진다고 생각해보세요
제대로 도와주는 사람은 없고 조명들은 스파크 튀고 있고 지금 자신의 몸은 목과 발목이 삔 상태라 자유롭지도 못합니다
작은 조명 기구를 보고 놀라 기절한 것이 아닙니다.
이미 뮤직뱅크쪽에서 제대로 물을 닦지않은 무대에서 한 번 넘어져 1차 부상을 당한 상태에서 저런 조명탑에 머리와 가슴쪽이 부딪쳐 매우 불안하고 피곤한 심신에 지쳐 실신한겁니다.
저 조명탑이 쓰러지기 한참 전 케이윌씨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스파크가 마구 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점검조차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뮤직뱅크는 사과해야합니다.
단지 이 사건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여태까지 무대 장치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아 크고 작은 과실을 만들어 낸 점,
이 일을 단지 온유가 '작은 조명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놀라 기절한 것'에만 초점을 맞춰 자신들의 과실을 묻으려고 한 점.
이제 괜찮지 않냐구요? 왜 사과를 해야하냐구요?
그럼 언제까지 이상태로만 둘 겁니까. 무조건 큰 사건이 일어나 상해를 입어야지만 사과를 받아야 하나요?
저 조명탑이 쓰러졌는데도 스텝들은 빨리 도와줄 생각도 안하고 다리를 다친 어떤 모 가수를 방패삼아 우르르 도망가고.. 과연 누가 더 새가슴이고 누가 더 유약한 지 제대로 판단하세요.
제 2의, 3의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지금 확실히 집고 넘어가야합니다.
또 온유 뿐만 아니라 다른 가수분들도 뮤뱅때문에 많이 다쳤구요. (저 조명탑 때문에 팬분들도 다칠뻔 했습니다)
제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단지 저 제목은 시선을 끄려는 제목일뿐입니다. (다시 말해서 제목은 내용과 정반대입니다.)
이 글은 온유의 사고가 중점이 아닌 "뮤직뱅크의 과실"이 중점입니다.
제목을 눈에 띄게 하고나서 내용을 썼는데..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셨네요;^^
전 샤이니 팬이고. 정작 다친 사람은 온유군인데 왜 욕은 온유군이 먹고 실수를 한 뮤직뱅크는 묻혀져야하는 지를 잘 몰라 글을 쓴 겁니다. 리플 확인하니까 둥글게 써주시길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