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없이 착하다가도
끝없이 사악한게 나예요.
그건 언제까지나
당신에게 달려있었는데.
왜그랬나요 -
아무말 안하면
정말 모를줄 알았나요.
항상 받아줄거라고,
항상 기다릴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나요.
당신, 모르셨나보군요.
'사랑'이란 핑계가 없어지면,
피도 눈물도 없는게
바로 '나'란 사람이라는걸。
------2009. 06. 29. by KG.

한없이 착하다가도
끝없이 사악한게 나예요.
그건 언제까지나
당신에게 달려있었는데.
왜그랬나요 -
아무말 안하면
정말 모를줄 알았나요.
항상 받아줄거라고,
항상 기다릴거라고,
그렇게 생각했나요.
당신, 모르셨나보군요.
'사랑'이란 핑계가 없어지면,
피도 눈물도 없는게
바로 '나'란 사람이라는걸。
------2009. 06. 29. by K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