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8? 빠른83년생 27살 성남에사는 박성만입니다.
저는 톡이되는것도 두렵지않습니다.(전 톡만 구경햇어요 이렇게 써본건 첨이라) 잘부탁드려용.
어짜피 안될꺼니깐요. 6월9일에 있었던 얘기좀해보려구요.
전웃겼거든요. 나만웃기면 다웃기는거 아닐까요?
약 한달전 죽고못사는 친구 저를포함한 6명.. 저희는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쭈욱 게임중독자입니다.
중독자라고말하기보다는 PC방에서 죽치고 하루종일있는친구들은 아니구요.
예를들어 당구/볼링/수영/이런 잡다한 운동을 취미로 가지고잇어요.
운동을해도 3일이상을 못가는저인데.
첫번째친구 영형(28살):제가운동하자고 자전거를 구입하라고하니 단숨에 28만원짜리를 지르더군요. 전참고로 집에 7단짜리 거의고장난자전거가있습니다. 3달은 하자면서 구입하라고 졸랐죠..친구샀습니다. 그런데 전 안합니다.자꾸미안해집니다.
두번째친구 기쁨(28살):이친구로말할꺼같음 운동을 정말사랑하는친구입니다. 내기를 좋아하는친구죠. 어떤날이었습니다.
볼링에서진친구~ 이제자기가 마라톤하잡니다. 저희는 6명이서 마라톤도 한답니다.ㅜㅜ
세번째친구 조랭(28살):이친구는 귀차니즘입니다.(6월9일짜 생일이었던친구고요) 자기속마음을 잘숨기는 친구죠..대신에 궁금한건 무조건물어본답니다. 너무동안이에요.이친구는.
네번째친구 웅자(27살):저의 5살때부터친구입니다. 제가문자하고 전화하면 피하는 친구죠. 대신에 당구치자고 하면 바로연락옵니다.
다섯번째친구 돼지(27살):저 자꾸맘에담아둡니다. 컬러링보내준답시고 착불로보내는친구죠. 잘삐져요.
그렇지만 귀엽답니다.생긴거와다르게 순하답니다..여자앞에서만.^^
마지막으로 나(유상무상무)(27살)입니다. 전 이친구들에잇어서 없어서는 안될 최고의 꽃미남? 꼭미남입니다.
자꾸 헛소리만한듯한데요.
이제본론으로 들러갈께요.
조랭이라는 친구에 생일이었습니다. 친구들끼리모이기도 힘든 우린 평일 화요일이었어요.
이래저래 돈쓰는것도 싫어하고 무조건 아끼려고하는 친구들때문에 저희는 가위바위보로 무조건 술/밥/놀이를 해결합니다.
남자들이 참궁색하죠 저역시 가위바위보에 동참하는 친구중에 하나입니다.
은근 잼있거든요. 한번해보실라우? 28살먹고도 이러거든요..저희는 여튼 웃겨요.
자꾸말이 돌아가는데.
조랭이라는친구생일이었슴다.
1차로 족발앤보쌈 집으로 향햇어요. 그케익을들고 전싫었습니다.
남자끼리옹기종기모여앉아 생일축하곡부르는자체도 싫엇거든요. 없어보이자요.
그래서 유상무상무왈 다른데가서하자고 부추겼죠. (아싸 장소이동후 한답니다.)
2차로간 헉..ㅜㅜ 오징어나라? 오징어나비 여튼 여기로옮겼어요.
여기역시 이런거할만한데도아니고 전 무조건싫다고 아는척해주지말라고 햇습니다.
영형이라는친구 왈 모어때 다아줌마야.걍 웃고즐기자. 내가춤도춰줄께.ㅜㅜ (그러지마라 제발)
들어가면서 아줌마테 노래틀어주죠를 100번얘기한듯싶다.
난 그자리가 무척 곤욕이었다.
영형:아줌마 노래~!
줌마:만원이야~!!
영형:아줌마 노래~!
줌마:만원이야~!!
반복적으로 5번정도 말한듯싶다.
영형:아줌마 노래틀어주는데!! 무슨만원이에요..왜케비싸~요???????????????????
줌마: 아~!! 난 또 물회달라는줄알았지...허걱 물회가 만원이라고~^^
저희 모두 다디집어졌습니다.
영형 혀가짧은것도아닙니다. 오징어나라 너무시끄러웟나바요. 저희친구들 완전 배꼽잡고.아줌마 얼굴빨개지더군요.
담에 또 큰웃음 주세요..아주머니..^^
친구들아사랑한다.
영,쪼,돼,풍,웅,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