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은 다른 사람을 만날 자신도 없고..
다른 사람을 만날 마음에 준비도 안되있는데 ..
앞으로 나에게 다른 누군가가 생긴다면,
나에게 아주 조금은 욕심 가져줬으면 좋겠어.
오늘 밥은 잘 챙겨 먹었는지..
지금은 무슨 생각하고 있었는지..
내 친구들에게 약간의 질투도 해주고..
언제든 보고싶다고 칭얼거려도 좋으니까..
항상 내게 사소한 관심을 가져줬으면 좋겠어.
그사람에게 큰걸 바라는게 아냐..
난 사소한 관심이 필요한거야.
내가 혼자라는 기분 들지 않도록..
언제나 내곁에 있다고 느끼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