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밤마실.
까만밤에 번쩍이는 네온싸인.
보는 것만으로 기분업.
문득 올려다본 하늘에 반짝이는 건
별인가? 위성인가?
그 까만밤으로 비행기가 날아갔음했다.
그리고 그 저녁 비행기 안에 내가 있는 상상을 해봤다.
얇지만 아늑한 담요. 은은한 등.
밑으로 보이는 점같은 불빛. 생각만 해도 가슴설렌다.
떠나고 싶다..
쿨~하게 헤어지는 방법..??
그런게 있나..??
이 노래대로 하면 그렇게할 수 있나.
이별도 학습.
Lesson 1.처음 만난 그때부터 헤어질 것을 항상 생각해
Lesson 2.호감이란것을 사랑이라 착각하면 절대 안돼
Lesson 3.양심보단 욕심 헤어지고 얻는 것을 생각해
Lesson 4.얘보다 훨씬 좋은애는 반드시 있어 어딘가에
사랑하지만 난 또 겁내
사랑같지만 나는 안돼
사랑했지만 후횐 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