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지금까지 말하는거랑 행동하는거랑 전혀 틀린데, 지금와서 믿으라면 믿겠나요?
그래도 너무 하신다면
예전 하던말을 하나만 되집어 보자면,(2008년)
"지난 6월10일 광화문 일대가 촛불로 밝혀졌던 그 밤에 저는 청와대 뒷산에 올라가 끝없이 이어진 촛불을 바라봤다"면서 "캄캄한 산중턱에 홀로 앉아 시가지를 가득 메운 촛불 행렬을 보면서 국민들을 편안하게 모시지 못한 제 자신을 자책했다"...... 라고 하셨지요. 그렇게 말하곤.. 광장에 콘테이너로 도배를 하셨는데..
그래서 명박산성 만드셧쎄여? -_-...
그 당시 현장에 있던 저로선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군요,
대통령의 소통방식이 말입니다.
모 지난 이야기지만 말이지요..
아.. 그리고 이건 제가 알고 있는 어느학교 반장이야기 인데요,
k 학교 반장 임영박 이야기 입니다.
반장되기 전부터 근신정학,퇴학 14번이나 있었다고 하는데
그 학교 신문부땜에 반장이 되었다는 말이 있더라구요.
1학년때 떡복이 돌리다 걸려 반장 선거 못 나왔던 아이구요.
BBK치킨이 지 꺼라고 급우들에게 치킨 사먹으라고 자랑하고
다니고 그랬는데, 그 치킨 집이 망하니까, 다른 애 꺼라고,
지는 전혀 사먹으라고 말한적 없다고, 뻥을 치고 다니던 아이였죠.
그 아이 때문에 피해본 사람들이 많아 지고, 심지어 전학가고 싶다는
아이들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말이 있는데요.
그 아이가 반장되고 신문부를 장악한것도 모자라 방송반까지 그 아이가 빽으로 장악해서
학교에 있는 많은 급우들은 아직도 이사실을 모르고 있다고 합니다.
학부형들은 그 반장의 이력도 제대로 보지도 않고, 그저..
자기반 성적 전국 1등이 되는 환경만들어 주겠다는 말에 아직도 그 아이가 반장이 된것을
밀어 주고 있다고 하네요. 물론 반성적이 예전 반장보단 떨어지고 있는데도 말이지요.
한 급우가 보다 못해 다른 반 아이들에게 반성적이 이대로 가다간 않좋아질거라고 말했는데요.
거짓말 했다고 학생부에 끌려갔고,(하지만 그 재능을 본 외국학교에서 초청을 하여 유학 갔다고 합니다)
다른 몇몇 급우들는 책상 뺏지 말라고 말하다가 처맞고 불과함께 죽은 참사도 있고..,
그 반의 실상은 참혹한 학교생활이였죠. 하지만 그 반장은 학교를 위해 어쩔수 없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강부자, 고소영을 위해 그랬다는 이야기들이 그 반 학생들 사이에 말못할 진실로 남아 있다고 하던데..
한 아이가 반 과 학교를 휘둘르고 있다는게 믿겨지지 않지만.. 그 학교, 그 반 학생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 반장이 강부자, 고소영을 위해 너무 많은 급우들의 희생을 강요하는것 같아서 말이지요..
강부자, 고소영이 뭐길래.. 심지어 학교 운동장 반으로 갈라 물길 내고, 화단 꾸민다고 난리라고 하네요;
이런다고 반 성적이 올라간다고 생각 안하는데 말이죠. -_-
(차라리 학생들 가르칠 건물 하나 더 짓고, 옥상 하나로 이어 운동장 만들고 학교 울타리 주변에 물길내서 화단 심는게 좋은거 같다는 생각이 ..)
-ps-
이전이야기나 하는 뒤끝있는 놈이라고 생각하진 마세요.
노무현 대통령님 한방에 보내버린, 당신보단 뒤끝없다고 자부하니까요.
모 그냥 술 한잔하고 생각나서 끄적여 보는거에요.
모 그냥 그렇다고요.
모 그냥 약간 우울해서요
모 그냥 그렇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