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6월 29일 월요일 _
오 ~~~~~ 랜만에
1st AA Pre-Marketer 최우수조
'C'rown AA 가 뭉치기로 한 날 (!)
태헌 오라버니의 강력추천으로 ' 서래 외대점 ' 에 가기위해
외대앞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_
이게 왠일 (!)
태헌오라버니를 포함한
미쿡에 가기로 했던, 혹은 가 계시는 3명의 연락 두절 & 참석불가 ㅠ_ㅠ
결국 ,
정화오빠 from 본사 _
나 from 부산지사 _
오진오빠 from 아웃소싱 _
요렇게 3명이서 외대점이 아닌
[ 서래 @ 경희대점 ]
으로 고고씽 ♪
이 부근에만 서래가 3군데가 있다고 한다 _
(외대점, 회기점, 경희대 점)
그 중 우리가 간 곳은 경희대 점 (!)
- 버거킹 골목으로 쭉 올라가서 오른쪽으로 가면 보임 -
[ 서래 ] 주변에는 꼬깃집이 몇 군데 더 있었다 _
그러나 정말 (방학이라 그런지 더더욱) 횡 ~
이 골목으로 오는 모든 사람들이
서래로 향하는 듯 했다 (!)
앞에 가면 내부에서 종업원이
몇명인지 물어본 뒤
자리 Setting 후 들여보내 준다 _
시골스러운 옛스러운 외관과 세세한 인테리어들이
너무나 정감간다 _
저 조그만 외부 알림판은 매주 바뀌는 건가 ?
'거북이 달린다'를 패러디 한
'갈매기달림' 푸핫 (!)
그러나 [ 서래 ] 에게 반할 수 밖에 없는것은
바로 너무너무 착한 가격 (!)
" 갈매기살 한근 _ 12,000 \ "
저게 뭐가 싸 ?
라는 의문이 드시겠지만
이날 남자2, 여자1에서
매화수 3병 + 갈매기살 한근 먹고
배불러서 죽을 뻔 (!)
- 평소 좀 많이 드시는 분들은 반근정도 추가하셔도 될 듯 ^ ^ -
노란등이 귀여운 내부 인테리어 _
예전 70년대 대포집 분위기가 물씬 (!)
연탄불에 지글지글 ~
덕분에 실내는 에어컨을 몇대나 틀어놨는데도
초큼 덥다 (!)
- 우리 자리만 그랬나 ?
우리가 앉았던 자리 = 에어컨 기계 바로 옆자리 ... -
* 참고 : 서래에서 고기 굽는 법 _ by. 서래 종업원 *
" 꼬기를 계속계속 뒤적뒤적 괴롭혀 주세요 "
안 그러면
겉에만 익고 속은 덜 익는단다 _
(혹은 겉은 타고 속은 익은 고기를 먹게 됨)
+ ) 조금조금씩 올려서 구워먹고
판을 자주 갈아 주셔요 :)
열심히 꼬기를 구워주셨던 완소 오라버니들 ♡
(좌) 아웃소싱계의 번달 _ 오진오라버니
(우) 본사의 공식 핵심권력자 _ 성화오라버니
맛★★★★★
무드 ★★★★☆
접근편리성 ★★★☆☆
+ ) 완전 맛, 가격, 양
3박자의 완벽한 조화 (!)
게다가 허름한 분위기가
(요건 내취향)
최고의 조미료였다 (!)
논현역 "자갈치 시장" 이후
완전 제대로 반해버린
갈매기살 전문집 ♪
회기역 外
현재 약 6군데 ? 10군데 ? 정도의 체인점이 있다고 하는데
(외대, 회기역, 경희대, 건대, 왕십리, 일산 등)
우리 집 주변 (강남 or 신림 쪽)에는 없다는게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아쉽다 ㅠ_ㅠ
비와 함께하는 우중중한 장마시즌에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갈매기살을 구우며
술한잔 기울이며
오랜만에 웃음을 나눌 수 있어
더욱 행복한 그곳 _
알럽 [ 서래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