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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mama

장원희 |2009.06.30 14:29
조회 154 |추천 0


화창했던 오후의 시간이 지나고
밤이 찾아온다.

 

모든 사물이 빛을 받던 시간이 지나고
어둠이 모든 사물을 삼키는 시간.

 

보이지 않을거다.

 

밤에 비추는 빛이 없었더라면.

 

내 영혼이 길을 잃고
어둠이 내 마음을 삼키려 할 때

 

항상 그 자리에서 길을 알려주는 빛.

 

my mama.


당신은 가로등 빛과 같은 분.

 

언제나 내 영혼에 빛을 비추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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