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 모든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것중 하나인
이름
이름은
부모님께서
우리가
모든일이 잘되길 바라고
언제나 행복하길 바라고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길 염원하며
지어 주신것이 우리 이름이다
하지만
우리들은
한심하게도
우리 이름의 뜻조차 모른채 살아가고
이름 하나로 운명을 바꿀수 있다는 허망한생각에 사로잡혀
서슴 없이 계명 하곤 한다
사소 한것 하나하나라도 자기 자신보다 자식이 우선이고
자신보다 자식의 더 나은 미래를 위해
고생하시고 희생 하시는분들이 부모님이다
그런 분들이 지어주신 이름인데..
그 소중함도 모르는 우리는 나이좀 먹었다고 어른 행세하고
존중 해주길 바라고 이해해주길 바란다
자신의 사소한것 하나하나가 다른 사람에겐
소중할수 있다는것도 모르고
자기 주제도 모른채
어른 흉내만 내려는
우리는
한낱 광대밖에 되지 않더라..
뒤돌아보자
자신을
세상에 비춰보자
자신의 위치를
마음속 깊이
새겨보자
자신의 소중함을..
우리 이름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