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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각사 (金閣寺) I

김준표 |2009.07.01 15:52
조회 46 |추천 0

 

일본 오사카ㆍ교토 여행 - 금각사 (金閣寺) I

 

 

 긴카쿠지(로쿠온지)

 

1397년 아시카가 요시미쓰가 지은 별장인 기타야마덴을 그가 죽은 뒤 로쿠온지로 개칭하였다.

석가모니의 유골을 모신 3층의 사리전(긴카쿠)이 유명하다.

쿄코치를 중심으로 한 정원은 무로마치 시대의 대표적인 지센카이유 식 정원으로,

 특별 사적, 명승으로 지정되어 있다.

뒷산에 있는 다실풍 구조의 셋카테이에서 바라보는 경치도 뛰어나다.

후도도의 본존 이시후도묘오는 고보 대사의 작품이라 전해지고 있다.

 

관람시간 : 9:00-17:00 (입장은 16:30)

입장료 : 400엔

 

 

 근처 산책정보

 

긴카쿠지, 료안지, 닌나지를 연결하는 기누카케노미치를 걷는다

긴카쿠지에서 닌나지로 향하는 길을 기누카케노미치라고 부른다.

현재는 평범하기 그지없는 포장도로이지만, '희 비단이 걸렸던 길'이라는 뜻의 이 이름은

우다 천황이 한여름에 설경이 보고 싶어기누가사야마에 흰 명주를 걸게 하였다는 데서 유래된 것이라고 한다.

이 기누가사야마의 남쪽 기슭에 세계 문화 유산으로 지정된 긴카쿠지, 료안지 닌나지가 있다.

닌나지 남쪽에 있는 묘신지, 호콘고인에도 꼭 들러보자.

 

이 근처로 버스를 타고오면 일반적으로 긴카쿠지에서 료안지, 닌나지로 향하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이다.

걸어서 갈만한 거리이고 인도도 있지만 차가 자주 지나는 길이므로 버스를 타는 것이 좋다.

그리고 교토버스 하루 이용권을 끊었다면 망설이지 말고 버스를 타자.

꽤나 먼 거리고 더울때는 인도에 그늘이 없기 때문에 정말 그 거리가 죽음의 길이 될수도 있다.

 

  

 

 

 

 

 드디어 기온에서 버스를 타고 금각사에 도착했다.

버스정류장에서 내리기 전부터 수학여행 온 학생들로 넘쳐 났기에 어디가 금각사 입구인지 알 수 있었다.

 

 

 

 

저기 파란 제복을 입고 서계신 분들이 있는 곳이 금각사 입구이다.

 

 

 

 멀리 보이는 산에 큰 대(大)자가 보인다. 무슨 축제때는 저기에 불을 피워서 불꽃으로 大자가 만들어진다.

  

 

 

 수학여행 온 학생들로 북적북적

 

 

 

 금각사 입구

 

 

 

 이길을 쭈욱 따라 들어가면 매표소가 나온다.

 

 

 

금각사 내부 관광 안내 표지판

 

 

 

 

 

 

 이 문이 금각사를 볼 수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문

 

 

 

 

 

 

 

 

 

 

 

 금각사 매표소~

 

 

 

 

표가 꼭 무슨 부적같이 생겼다. 그런데 교토의 다른 지역의 표도 비슷한 곳이 많다.

 

 

 

 

 친절하게 한국관광객을 위한 안내서도 준다.

 

  

 

 

 저 멀리 보이는 금각사 전경.

금으로 만든것이 아니고 금박을 붙인것이다.

 

 

 

 금각사 촬영을 할때 좋은 포인트를 잡는것은 쉽지 않다.

좋은 포인트에서 사람들이 서로 찍을려고 북적이고 기다리고 엄청 곤란하다.

다음 여행지가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은 좋은 포인트에서 사진 한장 찍자고 시간을 지체할 수 없다.

 

 

 

 

 

 

 

 

 

 

 

 이길을 따라가면 금각사를 아주 가까게 볼 수 있다.

 

 

 

 

 

 

 

 

 

 

 

 

 

 

 

 

 

 

 

 

 

 

 

 

 

 

 

 

 

 

 

금각사 바로 앞의 연못~ 

이렇게 금각사 딱 한채 보면 사실 이곳에서는 볼것이 별로 없다는 ㅡ,ㅡ;

하지만 사진을 찍는 나로서는 이곳에 안올수도 없었다.

 

 

 

Kyoto, October 2008

with Canon 400D, Canon 10-22 mm, Tamron 28-75 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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