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깃만 스쳐도..
억겁의 인연이라고 합니다..
여기서 잠시 억겁에 대해 설명하자면..
하늘에서 선녀가 500년만에 내려오고..
바다에서 굉장히 큰 거북이가 600년만에 수면위로 올라온답니다..
억겁은 이 선녀와 거북이가 만나는 때라고 합니다..
즉 300000년이죠..
이 정도의 인연을 전생에 쌓아야..
현생에 옷깃정도 스칠 수 있다고 합니다..
(정확한지 모르니 태클 사절)
퍼즐 속의 서로의 얼굴들은 반씩 잘려져 있습니다..
하지만 두 퍼즐 조각이 만나서 완성되는 얼굴을 볼 때..
우리의 인연은 어느정도 일까요?? ^^
괜시리 이런 생각이 들게 만드네요.. ㅎㅎ
주변 사람들에게 고맙다는 말을 전해야겠어요.. ㅎㅎ
전생을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