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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픔아 잘가라.

이지윤 |2009.07.02 02:42
조회 78 |추천 0


슬픔아 잘가라.

두번 다시는 너와 마주치는

가슴 메이는 일 없었으면 좋겠다.

 

눈물아 잘가라.

절대 너를 흘리지 않을 자신은 없지만

적어도 소리내지 못하며 흐느끼고 싶진 않다.

 

 마음아 잘가라.

스스로도 내 마음을 모를때가 있지만

슬픔과 눈물에 젖은 마음만은 버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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