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잘 지내?
- 담배는 좀 줄였어?
- 잠은 잘 자구?
- 밥은 잘 챙겨먹구 있어? "
오랜만이네.. 네 전화...
" - 잘 지내고 있으니 다행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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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마지막 말은...
마치 내게 이제 그만 너를 잊고,
잘 지내라는 말 처럼 들리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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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혀질 사람이었으면,
난 널 벌써 잊고도
남은 시간을 웃으며 살고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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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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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그만 널 잊으라고..
강요하지 말아줘...
- Don't wanna try to forge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