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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아웃사이더를 응원합니다. (아웃사이더, 외톨이)

윤승용 |2009.07.03 11:45
조회 156 |추천 0


요즘 아웃사이더의 외톨이라는 노래가 엄청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아웃사이더(신옥철)과는 초등학교때 부터 알던 친구 입니다. 

중학교때는 춤에 미쳐있었던 옥철이..(그 당시 별명은 옥구^^)

옥철이는 정말 춤에 미쳐있었다. 힙합 바지를 입고 춤배틀을 뜨고.. 사람들이 모이고.. 옥철이를 응원했다.

아직도 매우 생생하다. 춤추고 있을 때의 옥철이 표정을. 정말 진지하던.. 그리고 정말 열심히 하던..


옥철이는 춤 뿐만 아니라 글도 좀 썼었던 것 같다. 그리고 공부도 웬만큼 했다. 반에서 10등안엔 들었던 것 같은데..

암튼 머리가 좋았던 아이. 


서로 다른 고등학교에 진학하고 옥철이와 나는 공통되는 힙합음악이란 것에 매료되었다.(춤이 아닌 음악 장르로써의..)

그래서 옥철이는 당시 그 고등학교에서 팀을 결성해(반쪽날개) 힙합음악활동을 하였고, 나도 나름데로 마음 맞는 친구들과(옥철이와 같은 학교 친구들.. 나만 다른 학교였음^^) 음악을 하곤 했었다.


당시 고등학생들이 뭘 알고 음악을 했었느냐고 할 수도 있지만, 지금 생각해보면 그 어린 나이에 길거리에서 공연하고 하는 것을 보았을 때 어쩌면 1세대는 아니지만 정말 중요한 역할을 해냈었던 멋진 아이들이라고 생각한다.


그 때 같이 활동 했던 그룹 중 하나가 바로 '배치기'이다. 난 별로 친하진 않았지만 옥철이(아웃사이더)와는 친분이 있었다. 이렇게 배치기와 옥철이가 유명해질지 몰랐는데 어쨋든 그 둘은 같은 기획사에 있다^^


암튼 위에 주저리 한 것들은 옥철이(아웃사이더)와 특별한 인연이 있다고 말하려다 보니 길어졌다.


요즘 외톨이라는 곡으로 굉장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웃사이더를 보면 너무너무 나도 기분이 좋다.


매일 나의 아이팟 터치에서 인기 급상승 검색어를 확인하고, 가수나 음악도 아웃사이더가 있는지, 외톨이가 있는지 모니터링까지 한다..;;


 

 

 

 


아웃사이더.. 옥철이.. 꼭 더 성공했으면 좋겠따. 그리고 더 성공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음.. 원래 그냥 간단하게 포스팅하려다가.. 조잡하게 되었다.. 이렇게 되니 아예 잘 쓸껄 그랬나 하는 후회가 드네;;


옥철아~ 내가 항상 모니터링 하고 있다~ 열심히하고~ 예전 우리 그 멤버들끼리 다같이 한 번 보았으면 한다^^


동욱이, 홍철이, 전호, 명식이, 상윤이, 너, 나.. 함 보장~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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