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티와 관련된 잘못 알려진 이야기
- 지성 피부는 적합한 스킨케어제품으로 관리할 수 있다?? 거짓!
가능할지는 모르나, 이는 굉장히 복잡하고 이해하기 어려운 과정이라 단지 추측에 불과하다. 유분 생성은 안드로겐과 에스트로겐 (각각 남성과 여성 호르몬)으로 인한 것이므로, 호르몬 생성을 바르는 제품으로 변형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는 불가능하다. 그러나 피지선 자체, 또한 활성 앤드로겐을 만들어 내어 피지분비를 증가시킬 수 있다. 피부 스트레스 신호 (피부 염증이나 자극이라고 생각하면 된다)는 앤드로겐을 생성, 분출하게 되며, 이는 보다 많은 유분 생산을 야기시키게 되어 모공을 막게된다. (자료: Clinical Dermatology, September-October 2004, pages 360-366; and Experimental Dermatology, June 2008, pages 542-551).
이는 피부에 좋지 않은 국부적 자극과 염증을 만들어 낸다. 그러나 여전히, 이는 몸 속의 호르몬의 생성에 영향을 미치지는 않는다.
당신이 할 수 있는 일은 레티노이드(비타민 A 또는 트레티노인)를 사용하여 모공의 형태를 개선시킴으로써 유분이 좀 더 균일하게 분비되고 모공이 막히는 것을 예방할 수 있다. 스킨케어 제품의 니아신아마이드가 도움을 줄 수 있다는 몇몇 연구가 있으나, 사실 왜 그런지는 아무도 모른다. 또 다른 방법은 오일이나 진한 농후제 성분을 함유한 제품을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문제를 악화시키지 않는 것이다. 파우더나 진흙 마스크를 사용해 주면 피부 표면의 유분을 제거해 낼 수 있다. 대신 자극적인 성분을 함유한 마스크는 피하도록 한다. 마스크를 얼마나 자주 사용할 지는 자신의 피부 타입에 달려있다. 매일 사용해 줘야 하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일주일에 한 번 사용해 줘야 하는 사람들도 있을 것이다. 이러한 타입의 마스크는 세안 후 10~15분 정도 얼굴에 방치해 두었다가 물로 씻어내면 된다.
By. 폴라비가운
출처 : 폴라초이스 코리아
www.cosmeticscop.kr/FrontStore/iContentsView.phtml?con_id=2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