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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의 센스

강진규 |2009.07.03 15:36
조회 1,066 |추천 0

어느 외딴 시골 마을은 워낙 깊은 산골이라

 

있는 것보다 없는 것이 더 많았다.

 

어느날, 환자가 감기약을 달라고 하자, 약사는 이렇게 말했다.

 

"감기약은 없어요. 그냥 쉬고 나을때 까지 기다리세여"

 

"하지만 너무 아프고 괴로운 걸요. ㅠㅠ"

 

"그럼 얼음물로 목욕을 하고 속옷만 입은 채로 밖에 나가 돌아다니세여"

 

약사의 말에 환자는 깜짝 놀라며 말했다.

 

"그러다가 폐렴이라도 걸리면 어떡합니까? ㅠㅠ"

 

 

 

그러자 약사가 자신있게 말했다.

 

"괜찮아여... ^^;;   우리 약국에 폐렴약은 있거든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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