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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여자가 결혼을 망설일때..

허영은 |2009.07.04 21:04
조회 163 |추천 0

[연애] 여자가 결혼을 망설일 때



연애할 때 죽고 못살 것 같던 여자가 결혼은 정작 다른 사람과 하는

경우를 종종 보곤 한다. 소위 ‘연애 따로 결혼 따로’라는 식이다.

따지고 보면 그건 여자만의 탓은 아니다.

좋아서 사귀고 결혼까지 심각하게 고려했지만 자격미달인 걸

어쩌라고. 남자의 ‘이런 면’ 볼 때 여자들은 결혼을 망설이게 된다.


▲ 줏대 없고 우유부단한 그

평소 일 잘하고 똑똑하던 사람이 결정적인 순간에 우유부단한

모습을 보이는 경우가 많다. 연애 때야 착하고 정 많은 남자로

보일 수도 있지만 결혼 상대로 볼 때는 줏대 없는 남자로 찍히기

십상이다. 특히 부모 앞에서 결혼할 여자를 감싸고 보호해주지

못하는 남자는 아무리 능력 있고 멋지다 해도 탈락 1순위라는 사실.

 

▲ 일관적인 연애 열기가 안 보일 때

남자들은 보통 연애 초반에 신나게 열을 올리다가 내 사람이다

싶으면 소홀하게 대한다. ‘이만큼 잘 해줬으니 이제 됐겠지’ 하는

생각을 하는 남자들. 기껏 공들이다가 중요한 순간에 다른 사람에게

여자 뺏기기 딱 좋은 스타일이다. 적어도 결혼하는 그 순간까지는

인내를 가지고 시종일관 잘해줘야 한다.

 

▲ 긴장이 풀어졌을 때
연애 1년쯤 지나면 한 10년은 같이 산 부부처럼 행동하는

남자들이 많다. 향수는 고사하고 스킨 냄새도 안 나는 그.

안 믿겠지만 여자들은 사소한 것 때문에도 이별할 수 있다.

무릎 나온 바지나 입 냄새 등 별것 아닌 모습에도 정나미가

뚝 떨어진다 이 말씀. 다시 강조하지만 여자들은 보이는 것에

상당히 민감하다. 내 남자가 동네 아저씨로 보이는 순간,

결혼은 물론 연애도 하기 싫어진다.

 

▲ 게으르고 한심해 보일 때
휴일이면 종일 집에서 뒹구는 남자들. 나오라면 귀찮아 하고

만화책에 비디오가 유일한 취미인 그. 소박하고 털털한 모습이

어느 순간 한심하고 게으르게 보이기 시작한다.

연인 관계에 존경심이 사라졌을 때 문제는 심각해진다.

사랑하는 마음에는 상대를 존경하는 마음도 포함되어 있는데

그게 무너지면 관계는 정말 회복하기 힘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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