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Place] 쥬빌리 쇼콜라티에

김지훈 |2009.07.04 22:02
조회 154 |추천 0

 

 

사람많고 말많은 치대생활, 거기다 시험기간.

 

조금씩 지쳐가고 있었나봐...

 

위로가 될만한 사람을, 장소를, 음식을... 찾아갔던 어제.

 

 

 

 

 

 

 

수제초콜릿 전문점 [쥬빌리 쇼콜라티에]

 

 

지난번에 여기 처음 가보고 나서,

 

"기분 우울한 날 여기 오면, 그래도 좀 풀어지겠다" 싶었었는데...

 

예상 적중.

 

한 모금 입에 머금자마자 다른 생각은 안들게 만드는 진한 핫 초콜렛.

 

사실... 마음이 편안해져 버린건, 내 앞에 앉아있던 사람 영향이 컸겠지만... ^^*

 

 

 

 

 

코트디부아르 & 마다가스카르

 

원산지마다 맛이 확연히 다르게 느껴지는게 사실 신기했다.

 

아무리 마셔도 커피맛은 다 거기서 거기라고 느끼는 사람인지라... ^^;;

 

 

코트디부아르는 제대로 진했다. ^^

 

머그잔에 담아주지 않아서 조금 일찍 식어가는게 처음엔 아쉬웠는데,

 

핫 초콜릿이 식으면서 맨 위에 진한 초콜릿이 한겹씩 생기더라.

 

한모금 마실때마다 자꾸 윗입술에 달라붙어서... 여운을 남기던..^^

 

 

마다가스카르는 과일향이 느껴지는게 참 묘해서,

 

"바꿔 마실래요?" 라는 말에 사실 좀 많이 흔들렸었어.. ^^

 

다음번엔 마다가스카르나 페루에 도전..!! ^^/

 

 

 

 피칸파이 & 초코쇼콜라 케잌

 

피칸파이도 맛있었지만... 초코쇼콜라 케잌이 대박이었어. @.@

 

잘라먹으려고 포크를 댄 순간 우리 둘 다 느껴버렸잖아.

 

이거 진짜구나.. ^^

 

 

 

 

 

 

 어제 갔었던 여의도 2호점

 

 

 

 

  

지난번에 갔었던 여의도 1호점

 

 

 

  

 

진한 초콜릿 좋아하는 학교친구 생기면, 같이 가보고 싶은 대학로점까지...

 

시험기간이라 카메라를 대전에 봉인해뒀더니... 인터넷에서 퍼온 사진들뿐이다.. ^^;;

 

  

 

 

 

 

마음이 한없이 가라앉을때... 나 스스로 진단하고 발행하는 응급처방전.

 

Hot chocolate, and You.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