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믿음으로 구하고 조금도 의심하지 말라.
의심하는 자는 마치 바람에 밀려 요동하는 바다 물결 같으니
이런 사람은 무엇이든지 주께 얻기를 생각하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1:6-8)
하나님의 능력이 부족해서가 아니다.
나의 믿음이 없어서이다.
그래서 나는 구하지 않을 때가 많다.
오랫동안 믿음의 문 앞에서 서성거리고 있다.
나의 계산으로는 어림도 없는 일이기 때문이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나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내가 어떻게 이 일을 할 것인가.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믿음의 걸음을 내딛지 못한다.
그런 나를 하나님께서 기다리고 계신다.
내가 믿음으로 구할 때까지.
믿음으로 하나님을 바라볼 때까지.
‘내가 지존하신 하나님께 부르짖음이여
곧 나를 위하여 모든 것을 이루시는 하나님께로다.’(시57:2)
주님!
제게는 아무런 힘이 없습니다.
그러나 믿음으로 구하게 하옵소서.
모든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