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데이, 신부를 향한 최고의 찬사는 단연 사랑스럽다는 표현이 아닐까. 맑은 빛 싱그러운 햇살의 세리머니를 위해 7월호 표지의 두 주인공, 배우 이영은과 로맨틱한 감성의 대명사 디아뜨르가 만났다.
1 모델에게 시안을 설명하고 있는 최정아 원장.
2 햇살을 머금은듯 이영은의 밝은 미소가 첫 촬영의 시작을 알렸다.
3 스냅용 촬영에서도 베스트 컷을 선보인 이영은의 사랑스러운 모습.
4 귀여운 신부 이미지를 위해 준비된 리본 포인트의 슈즈. 지니킴.
5 피팅 중인 최정아 원장. 신중한 모습에서 전문 디자이너의 카리스마가 느껴진다.
6 사랑스러운 신부 이미지를 완성시킨 헤어의 나복 디자이너.
7 귀여운 웨딩 스타일링에 어울리는 크리스털 클러치. 디노브르노.
8 로맨틱 신부의 드림을 완성한 플라워. 루시가든. 9 플라워 모티프가 유니크한 멋을 풍기는 스와 로브스키 링.
어쩐 일인지 유난히도 맑은 하늘의 6월 어느 날, 신사동가로수 길에 하나 둘 개성 강한 사람들이 몰려들었다. 바로 본지의 7월호 표지화보스태프들.
어느 촬영이나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인지라 으레 프로페셔널한 면모를 깔고 있지만, 웨딩화보의 경우보다 여유로운 진행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더욱더 주를 이룬다. 이날도 역시 시종일관즐거운 웃음 가운데 촬영이 이어졌다.
로맨틱 신부를 위한 웨딩세리머니
로맨틱 무드의 프린세스풍 드레스를 기본으로 다양한 실루엣을 선보이고 있는디아뜨르. 이번 웨딩화보의 컨셉트 역시 사랑스러운 신부의 행복한 이미지 메이킹이었다.
그 중에서도 따뜻한 햇살을 머금은 듯 부드러운 느낌의 몽환적 신부의 완성이 포인트. 촬영 몇 주 전부터 준비가 완료된 웨딩드레스는 대부분튤소재의 깨끗한 원단이나 프릴, 섬세한 드레이프의 러블리한 디자인 이주를 이뤘다. 그리고 상징적 의미의 주얼 장식. “부드러운 튤이나 크리스털 포인트로 로맨틱 함 속에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겠다”는 것이 최정아원장의 생각이었다.
이같은 웨딩포인트와의 매칭을 위해 캐스팅된 배우 이영은은 과연 완벽하리만큼 모든 드레스를 잘 소화해냈다. 그녀를 위한 디자인이라는 말이 무색하지 않을 정도로 매컷마다 사랑스러운 느낌을 한껏 드러낸 것.
‘이보다 더 행복한 신부는 없다’는 것이 모든 스태프의 공통된 생각이었다. 그동안 브라운관과 스크린에서 보여준 그녀의 모습은 순백색 웨딩드레스와 자연스럽게 베리에이션 돼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이를 위해 제니 하우스 오윤희 부원장과나 복디자이너 이하 뷰티팀, 호박사진관 김정균 대표이하 스태프들의 노고 역시 큰 역할을 했음은 물론이다. 모든 컷에서 완벽한 이미지 포인트를 만들어 낸 7 월 표지화보. 웨딩드레스와 헤어&메이크업, 스튜디오 컨셉트까지 완벽한 하모니를 이뤘던 즐거운 작업이었다.
Thanks! 7월호 표지를 함께한 스태프들
Dress 디아뜨르 한국의 대표하는 브랜드를 목표로 한땀 한땀 정성과 아이디어를 빚어내는 디아뜨르의 웨딩 컬렉션. 섬세한 디테일의 드라마틱한 곡선으로 ‘Dearte Maid’의 개성 있는 웨딩드레스를 선보이고 있다. Hair & Make-up 제니 하우스 제니 하우스 식구들과의 만남은 언제나 유쾌하다.특히 내추럴 뷰티의 핑크 포인트가 컨셉트였던 이번 작업은 감각적인 터치의 오윤희 부원장과 세련된 기술의 나 복 디자이너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Studio 호박사진관 우리사진관의 새로운 론칭 브랜드로빈티지를 역행한 럭셔리클래식을 컨셉트로 하고 있다. 맞춤 세트의 촬영 방식으로 이날의 진행 역시 움직이는 벽을 통해 시안에 알맞은 공간이 뚝딱 완성됐다.
포토그래퍼 이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