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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 전 대통령의 노벨상은 로비로 만들어졌다?

김세종 |2009.07.07 00:36
조회 122 |추천 0
갑자기 몇 년 전

한나라당과 조중동에서 그렇게 나라망신이라고 떠들어댔던

노벨평화상 로비설이 생각난다.

당시 한나라당은 국회에서도 주구장창 이 로비설을 들고 나왔었다.

박희태 당시 의원은, 2002년 10월 국회 본회의 대정부 첫 질의에서 이 로비설부터 제기한다. 이날 안상수 당시 의원도 한 건 한다. 한나라당의 로비설에 민주당이 이회창 비자금설로 응수하자 안상수는 이렇게 소리친다. “미친!NOM 아냐” 그래도 계속되자, 안상수는 이렇게 소리친다. “그만해라, 씨BAL.” 이거 기록에 그대로 남아 있는 거다.

그때 그 인물들, 고스란히 되돌아 왔다. 참 웃긴 역사다.


이런 국내 공방이 오가자,


노르웨이 노벨위원회의 룬데슈타트 총장이


금전 로비설이 얼마나 터무니없이 무례한 건줄 아냐


며 위원회 심사절차에 얼마나 무지했으면


그런 말을 하냐는 인터뷰가 국내언론을 통해 전해졌었다.



또 정치학을 전공한 한 국내 대학교수가, 2000년 11월초 노르웨이 베르겐에서 개최된 국제심포지엄도중 한 독일인이 던진 DJ의 노벨평화상 로비설에 대한 질문에, 노벨연구소의 올라브 욜스타드 연구실장이 했다는 답변을 국내언론이전하기도 했었다. 당시 노벨연구소 실장의 답변은 이랬다.



“그렇다. 한국으로부터 로비가 있었다.


그런데 기이하게도 김대중 정부로부터의 로비가 아니었다.


정치적 반대자(야당) 등으로부터


상을 주면 안 된다는 로비가 있었다.”




한나라당의 DJ 콤플렉스는, 앞으로도 영원할 건가 보다. 쪼다들.



딴지일보

http://www.ddanzi.com/articles/article_view.asp?installment_id=259&article_id=4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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