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6:16~21
본문 말씀은 난공불락의 요새인 여리고성을 무너뜨린
사건이 기록되었습니다. 이스라엘에게 있어서 여리고성
은 두려움의 대상이었습니다.그런데 그 성이 무너져 내렸
고, 이스라엘이 그 성을 점령하고 완전히 승리하셨습니다.
성도 여러분들에게도 앞을 가로막는 견고한 진들이 있을
수 있습니다.그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은혜로 여리고 성처
럼 무너져 내려 평탄과 형통의 길이 열리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여리고성이 어떻게 무너져 내렸을까요?
첫째:말씀에 순종했기 때문입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언약궤를 앞세우고 백성이 뒤를 따
르며, 여리고성을 매일 한 바퀴씩 6일동안 돌고, 7일째
일곱 바퀴를 돈 뒤에 제사장의 나팔소리에 백성이 일제히
외치면 성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하셨습니다.이 명령은
인간의 지식, 상식,논리와 동떨어진 명령입니다. 이
대로 하다가는 사람들의 웃음거리와 조롱거리가 될 만합
니다.그러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백성들은 사람들을 의
식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에 철저하게 순종했습니다.
둘째:물질을 하나님께 드리라 하셨습니다.
본문 18~19에 "너희는 바칠 물건을 스스로 삼가라…은금
과 동철기구들은 다 여호와께 구별된 것이니, 그것을 여호
와의 성전의 곳간에 들일 지니라" 했습니다.결전의 시기를
앞두고 왜 이런 말씀을 하셨을까요? 그것은 재물이 하나
님과 인간관계를 악화시킬 수 있으며, 그것이 승리를 방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물질을 성별하여 드리는 것은 물
질의 종이 아니라 하나님의 종인 것을 선언하는 것이요,
물질보다 하나님을 더 사랑한다는 증표가 되는 것입니다.
셋째:일제히 외쳤습니다.
제사장들의 나팔소리가 들리자 일제히 외쳤습니다. 이 외
침은 성이 무너지기를 바라고, 하나님의 약속하신 것이 꼭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간절함이 담긴 외친으로서 일종의
부르짓는 기도였습니다.합심하여 외친 기도가 성벽을 무
너뜨린 것입니다. 하난님은 간절히 기도를 들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