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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추천 여름휴가지

박소연 |2009.07.07 18:26
조회 567 |추천 0
구석구석 ‘알짜 피서지’ 여기 숨었네~ [포커스신문사 | 이솔기자 2009-07-02 10:42:46]   ■ 한국관광공사 추천 ‘우수 국내여행 상품’

“국내에서 여름휴가 즐겨요!”

최근 한국관광공사가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91.5%가 여름휴가로 국내여행을 떠나겠다고 답했다.

국내여행을 선택한 이유로는 ‘해외여행은 경제적 부담이 있어서(40.7%)’ ‘아직 보지 못한 국내여행지에 가 보고 싶어서(20.0%)’ 순으로 나타났다.

해외가 아닌 국내로 눈을 돌린 국내여행객들을 위해 관광공사가 12개의 여름 성수기 우수 상품을 선정했다. 가격도 저렴하고 볼거리와 즐길거리까지 풍성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경북 봉화 백천동 계곡

태백산과 청옥산에서 흘러내려온 물이 만나는 백천동 계곡은 아직 민간에게 개방된 지 얼마 되지 않아 청정함을 자랑한다. 물속에 발을 담그면 한여름에도 몸이 움츠려질 정도로 시원하다. 아름여행사는 8월31일까지 교통과 가이드 안내 등을 포함한 상품을 어른 3만7000원, 어린이 3만3000원에 판매한다.  /02-722-0419

▶동해 해안선 열차와 무릉계곡

피서지로 가장 인기 있는 동해의 백사장과 정동진의 깊은 산, 맑은 물 등을 체험할 수 있다. 게다가 시원한 지하 동굴까지 볼 수 있어 가족단위 피서객에게 제격이다. 8월31일까지 아름여행사를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가격은 성인 3만8000원, 어린이 3만4000원이다. / 02-722-0419

▶고래 찾아 떠난 여름 여행

고래와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 테마캠프여행사의 고래 패키지 상품은 1박2일 동안 울산 장생포에 있는 고래박물관을 방문해 고래에 대해 배우고 동해바다에서 직접 고래가 헤엄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8월22일까지 이용할 수 있는 이 상품의 가격은 성인 15만5000원, 어린이 14만5000원으로 울산 현대호텔 숙박과 식사 등이 포함된다.  /02-735-8142

▶느림의 미학 슬로시티 증도, 담양 여름나기

슬로시티로 유명한 증도와 담양에서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는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갯벌 위의 다리인 짱뚱어 다리를 보며 이국적인 분위기의 우전 해변에서 바캉스를 즐기다 보면 모든 스트레스가 한방에 날아간다. 또 천일염의 고장 신안에서 경험해보는 염전체험은 힘들지만 보람을 느낄 수 있어 교육적인 체험으로 각광받고 있다.

시워한 대나무숲이 우거진 담양에서는 나무 그늘에서 휴식을 취하고 시원한 계곡에서 수영을 하다보면 어느새 더위가 잊혀진다. 1박2일 일정으로 8월22일까지 테마캠프여행사를 통해 상품 구매가 가능하다. 성인 12만5000원, 어린이 11만5000원이다.  /02-735-8142

▶우주열차 타고 떠나는 여행 ‘대전 우주열차’

2009 나로우주센터 준공으로 우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과학의 도시 대전에서 우주와 항공, 과학기술을 직접 눈으로 보고 체험해 볼 수 있는 상품도 눈길을 끈다. 당일코스로 운영하며 항공 우주 연구소를 비롯해 엑스포 과학공원 내 우주 체험 등을 한다. 10월25일까지 토토투어를 통해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가격은 성인 4만5000원, 어린이 3만5000원이다.  /042-252-7725

▶퍼펙트 바캉스! 경포 해수욕과 동강 래프팅

1박2일 동안 경포 해수욕장에서 해수욕을 즐기고 강원랜드 테마파크에서 신나게 놀 수 있다. 어린이를 위한 가족 공연과 여름을 겨냥한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다보면 시간이 가는 줄 모른다. 또 동강에서 즐기는 짜릿한 래프팅까지 즐길 수 있어 남녀노소에게 알맞다. 여행스케치를 통해 8월23일까지 이용가능하며 가격은 성인 14만9000원, 어린이 13만9000원이다.  /02-701-2506

▶안면도 몽산포 해변, 조개 캐기 이색체험

맨발로 갯벌 체험을 즐기며 자연을 만끽하고 몽산포 해변과 마주한 소나무 숲 아래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면 무릉도원이 따로 없다. 직접 잡은 조개에 소금을 뿌려 구워먹으면 여름철 달아난 입맛이 되돌아온다. 여행스케치에서 8월16일까지 판매하며 성인은 2만9000원, 어린이는 2만79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02-701-2506

▶국토중심 배꼽마을 체험과 설악 생태 탐방

청정 양구에서 양구의 특산물 곰취 찐빵을 만들고 화가 박수근에 대해 알아보는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신이 내린 자연의 보물이라 일컫는 설악 주전골을 찾아가 생태 탐방을 하다보면 하루가 저문다. 12월31일까지 현대아산(주)에서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성인은 11만8000원, 어린이는 11만3000원이다.  /02-3669-3000

▶영주 유교, 안동 양반문화 탐방

우리나라 전통 문화인 유교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영주지역의 선비촌과 소수서원, 부석사, 안동 하회마을을 돌아보고 그곳에서 직접 하룻밤을 보내며 전통 체험을 한다. 우리 조상의 일대기에 대한 설명을 듣고 우리집 가훈을 직접 써볼 수 있어 가족들에게 인기가 많다. 홍익여행사에서 11월30일까지 선보이며 가격은 성인 16만7000원, 어린이 15만원이다.  /02-717-1002

▶신비의 섬 사도, 선암사 계곡 기차여행

아름다운 섬 여수의 사도는 눈이 가는 곳 어디든 한 폭의 그림이 된다. 여름철을 제외하곤 하루에 배가 두 척밖에 다니지 않을 정도로 한적해 여유로움을 느끼기 그만이다. 특히 울창한 수림을 자랑하는 선암사 계곡은 여름철 더위를 날려준다.

공룡 발자국과 이순신 장군의 얼굴을 닮은 바위, 거북바위 등은 아이들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한다. 홍익여행사를 통해 8월31일까지 여행할 수 있으며 성인은 14만9000원, 어린이는 14만3000원이다.  /02-717-1002

▶정방사 청풍명월 생태 탐험

하루 종일 내리쬐는 뜨거운 태양을 피해 산속을 산책하는 프로그램이다. 천둥산 박달재 휴양림을 산책하고 태조 왕건 촬영장을 돌아보면 하루가 금세 지나간다. 다음날에는 정방사에서 청풍호의 아름다운 경치를 구경하고 유람선을 타고 단양팔경을 돌아보면 우리나라의 신비한 자연에 감탄하게 될 것이다. 11월30일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엘림 항공여행사로 문의하면 된다.  /02-563-3501

▶슬로시티 증도 캠핑여행 KTX 2일

전라남도 함평의 별미인 육회비빔밥을 맛볼 수 있는 기회다. 고요한 섬 증도의 천연미네랄 가득한 해수욕장에서 즐기는 휴양과 갯벌 체험은 색다른 체험과 휴식을 동시에 즐기게 해준다. 자연과 하나되는 캠핑으로 하룻밤을 보내면 심신의 피로가 풀린다. 8월15일까지 솔항공여행사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1688-3372 

/이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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