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술 마신 다음날 강추! 초간단 국

이충근 |2009.07.09 07:40
조회 150 |추천 0
술 마신 다음날 강추! 간 해독하는 초간단 국

북어콩나물국

콩나물에 함유된 아스파라긴산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 간의 피로를 풀어주고 간 기능을 정상화한다. 알코올 분해를 도와 숙취를 없앤다. 북어는 다른 생선보다 지방 함량이 적어 맛이 개운하고, 메티오닌이 들어 있어 간의 재생을 돕는다.

■ 준·비·재·료
북어채 50g, 밀가루·고춧가루 약간씩, 멸치국물(물 5컵, 다시마(10×10cm) 1장, 멸치 10마리), 무 1개, 대파 1대, 콩나물 70g, 다진 마늘·참기름·새우젓 1작은술씩, 국간장 1큰술

■ 만·들·기

1 북어채는 밀가루를 뿌려 물을 붓고 주무른 뒤 흐르는 물에 헹궈 물기를 짠다.

2 젖은 면보로 닦은 다시마와 멸치를 분량의 물에 넣어 끓인 뒤 다시마와 멸치는 건져 멸치국물을 만든다.

3 무는 나박썰고, 대파는 어슷하게 썬다.

4 콩나물은 다듬은 뒤 흐르는 물에 씻는다.

5 냄비에 북어채, 다진 마늘, 참기름, 국간장을 넣어 볶다가 무를 넣어 볶은 뒤 멸치국물을 붓고 20분 정도 끓인다.

6 ⑤에 콩나물을 넣고 한 번 더 끓이다가 새우젓으로 간한 뒤 대파를 넣고 고춧가루를 뿌린다.

모시조개국

조개에 함유된 타우린은 간의 해독작용을 돕는다. 간 기능이 약해지면 지방이 쌓여 지방간이 되기 쉬운데, 조개에는 이를 방지하는 베타인이 풍부하다.

■ 준·비·재·료
모시조개 200g, 소금 약간, 다시마(5×5cm) 1장, 물 5컵, 청양고추 1개, 홍고추 ½개

■ 만·들·기

1 모시조개는 옅은 소금물에 담가 해감시킨다.

2 다시마는 물에 30분 정도 담갔다가 건져 다시마물을 만든다.

3 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4 냄비에 모시조개를 담고 다시마물을 부어 끓인다.

5 조개 입이 벌어지면 불을 끄고 한김 식힌 뒤 체나 면보에 거른다.

6 걸러낸 국물에 다시 조개를 넣고 고추를 넣어 한소끔 끓인 뒤 소금으로 간한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