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를 사랑하고 싶다.... -과거-
19살 더운 여름날에 친구가 사고가 나서 병원에 놀러 갔다
친구 핸드폰 앨범을 구경 하다 어떤 여자의 입술 사진을 봤는데
입술이 참 매력적이었다.. 다음으로 넘기니 입술의 주인공 얼굴이
보였다 "와.. 이쁘다" 그리고 얼마후 친구들과 간 바닷가에서 그녀를 직접 보게 되었고.. 머리 속이 텅 비면서 한가지 생각이 떠올랐다[이 여자.. 사랑하고 싶다...]
얼마후 그녀와 사귀게 되었다...
그러던중 사귄지 148 일째.. 그녀에게 이런 말을 들었다
"오빠 미안.. 나 아무래도 오빠를 사랑하지 않는것 같아."
내 나이 20살.. 가장 사랑했던 여자가 떠나 갔다..
그녀를 보고 싶다... -현재-
헤어진지 3년쨰.. 많은 여자를 만나보고 사귀어 봤고 그녀를 잊을려고 노력을 하였다... 잊고 싶다고 생각 하면서 그녀를 잊기 싫고
그녀가 행복하길 바라면서 다른 이와 행복 한걸 시기 하고 질투 한다.. 그녀 생각에 주말마다 술을 마시고.. 누군가가 그녀 이야기를
꺼내면 그날은 언제나.. 술의 힘을 빌려 슬픔을 잊고자 하는 나...
3년이란 시간이 지나 그녀에게 나란 존재는 아무것도 아닐텐데...
3년이 지나 이젠 어떻게 그녀를 잡아야 될지도.. 어떻게 해야 될지도 모르는데.. 먼 발치에서 그녀의 웃는 모습을 .. 다시한번만...
보고싶다....
그녀를... 사랑할것이다 -미래-
가진것도 없고 능력도 없이 있는건 몸뚱이와 그녀를 향한 마음뿐이다.. 좀더 변화하고 싶었고 그녀에게 약속한 것을 지키고 싶었으며 그녀에게 다시한번 사랑을 고백할때 부끄러운 남자가 되지 않으려
노력하였지만 내가 잡았던 6년이란 시간동안 군생활과 이런 저런 일로 벌써 3년... 그리고 그녀와 헤어진지 이제 3년쨰가 되어간다..
이미 3년이나 지났고 나에 대한 존재가 그녀에겐 아무것도 아니라 할지라도.. 6년이 지나고 10년이 지난다 해도.. 그녀를 사랑할 것이다... 그녀만이.. 나의 사랑이니까... 계속 그녀를 사랑할 것이다
Ing.. -현재진행형-
과거에서 현재와 미래 까지 사랑은 계속 진행 되어 간다.. 그 사람을 사랑했다가 나중에 변했다 하여 사랑이 끝난것은 아니다 다른 식으로 진행이 되어져 갈뿐.. 나의 사랑은 지금도 여전히 진행 되고 있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진행 되어 질지 모르지만 내 사랑은 끝나지 않는다 그녀가 이 세상에 없고 나 역시 세상에서 사라진다 하더라도 끝나지 않는다.. 나의 영혼이 그녀를 마음속 깊이 새겨 났기에... 내 사랑은 계속 진행되어 간다.. 영원히 진행 되어 간다...
그녀에 대한 내 사랑... 끝나지 않는 현재 진행형이다..
26사단 불무리 신병 교육 제 2중대 163번 훈련병 김정안.
5주 훈련 동안 쓴 글 중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