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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실의 시대..

손준해 |2009.07.09 16:44
조회 53 |추천 0


보다 멀리 봤고,

가슴은 열정으로 가득 채웠다..

 

시련은 가슴으로 삼켜버리고,

좌절은 눈빛으로 삼켜버렸고,

절망은 영혼으로 삼켜버렸다,,

 

강한 심장을 가졌다.

그리고 열정의 영혼을 가졌다.

 

그러나,그러나...

 

머릿속 꿈틀 거리는 간뇌들의 용기는

도화선처럼 우울함으로 타 들어간다...

 

도화선을 꺼야한다..

도화선을 꺼야한다...!

 

귓 속으로 퍼지는 뇌파들의

울부짓음...

 

내 나이 35세,

 

가슴을 태워 버리기엔 2%로 부족한,,

 

神에게 영혼을 기대어 본다...

 

- Korean History X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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