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주 정도 전에 한국 정부과 이명박 대통령에 대해 카르마(인연법)에 근거해 옹호하며 한국국민들도 시국선언 등이나 한국정부를 비판하지 않고 통일운동으로 관심을 돌려보려는 글을 쓴 적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제 판단으로 이명박 대통령과 한국정부는 과거 10년간 보수당분들이 그 분들의 입장에서 핍박 받았던 카르마에 근거해 그것을 해소하려는 것이 아니라 자신들의 목적인 철저한 정권유지 및 탄압, 그리고 그를 통한 자신들의 독재적 스타일을 유지하려는 것임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들을 그렇게 도와주었던 박근혜씨 및 이명박 대통령을 도왔던 사람에게조차 자신과 다른 방향의 제안을 하는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하는 정권이라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제 더 이상 머뭇거릴 수 없습니다. 이렇듯 좋게 변해가고 있는 세상에서 한국정권이 인권을 탄압하는 정권이라는 오명을 달고 지내는 것은 역사상에서 가장 치욕스러운 역사로 남을 수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많은 후세의 자식들을 위해서도 또한 아름답고 좋은 세상을 위해서도 끝까지 일어서야 저항해야 합니다. 인도 간디의 무저항, 비폭력주의 시위가 한국 스타일로 진화한 촛불을 높이 들고 싸워야 합니다. 우리 모두 촛불을 켭시다. 기본적 인권인 자유가 우리에게 오는 그 날을 위해 모두 촛불을 들고 싸워나갑시다. 시위를 문화제를 승화시킨 한국의 고유한 촛불문화제를 엽시다. 촛불문화제에 참석하시지 못하는 분들은 집에서 저녁식사 때 촛불을 켜고 식사를 합시다. 우리의 간절한 염원인 자유와 기본인권을 위해서 말입니다. 여러분은 어떤 순간에서도 평온을 잃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우리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 순간은 언제 올지 모르기에 마음의 힘을 아껴야 합니다. 항상 평온하게 함께 한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시길. 마치 우리의 아름다운 이 노래처럼 말이죠. 얼굴 찌푸리지 말아요 모두가 힘들잖아요 기쁨의 그 날 위해 함께하는 친구들이 있잖아요. 건투를 빕니다. 나의 친구들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