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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냥 보고싶은데

나경한 |2009.07.11 23:52
조회 113 |추천 0

 

 

 

많이 보고 싶었는데

아무리 노력을 해도 볼 수가 없어서

 

 

나는 매일 보고 싶은데

너는 왜 매일 나와 엊 갈리는 건지

 

 

기다리고 또 기다렸는데

결국 또 널 볼 수 없고 나는 뒤 돌아 선다

 

 

 

너는 그냥 내가 좋아하는 한 사람에 불과한 것인지

아니면 이렇게라도 우연을 만들어 필연이기를 바라는 내가

그저  . . . . . . . .

 

 

 

별 것도 아닌 내가 나는 참 별거 아니라고

여겨 왔는데 그냥 한순간 열병 같은 네가 될 거라고 생각해왔는데

 

 

 

지금 이순간 우리가 엊갈리던 그 순간이

무척이나 아쉽고 안타깝다

 

 

 

 

용기가 없어 널 기다릴 수 없는 내가

지나간 아픔 떄문에 새로 시작 하려 하는 것에

주저하는 내가 밉다 정말 진저리가 난다

 

 

 

조금의 맘을 보여주는 네가 나는 무척이나

보고 싶은데 왜 우린 단 한 순간도 마주 칠 수 없는 걸까

 

 

 

 

 

이 시간이 지난 이후로 널 다시 보게 된다면

용기를 내어 이 말으 건내고 싶다

 

 

 

정말 보고 싶었어요

내 이름도 모르잖아요

나이도 모르고 내가 누군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그런거 전혀 모르잖아요 근데

나는 정말 보고 싶었어요 그래서

조금만더 나를 말해주고 싶은데

사랑하는 사람이 있어도 내가 어색하게 거부감이 들어도

내가 하는 말 조금만 들어주세요

 

 

 

 

 

난 이걸로 지난 사랑을 잊고

새로운 사람을 아니 새로운 사람과 행복한 추억이라는 것릉 만들고 싶다

 

 

 

 

 

이제 그래도 된다

라고 말하는 내가 애처롭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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