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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전쟁의 악몽

김모세 |2009.07.12 02:25
조회 65 |추천 0

 

평화협정을 완결하고 통일에 관한 논의를 증진시켜 나아갈

 

정권이 들어서지 못함에 따라,

 

전면전의 위협과 책임을 피하면서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과의 chicken game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아메리카합중국" 지도부의 열망이

 

선택 할 수 있는 마지막 option은 바로 대리전쟁이다.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지도부는

 

UN을 통한 단순 봉쇄만으로는 그들이 마치 Iraq처럼

 

conventional weapon으로 침공이 가능해질만큼 약해지거나

 

만세를 부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90년대 초반, "고난의 행군"을 통하여 대내외에 입증하였다.

 

특히나, "중화인민공화국"의 지도부는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갑작스런 붕괴를

 

절대로 원하지 않기에, 국제적인 제제하에서도 끊임없는

 

지원을 시행하였다.

 

 

 

게다가, 형제국에 대한 "우호가격"이라는 헐값에 확보된

 

막대한 광물자원들의 대가로 안겨진 외화는 국제제재하에서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생명유지에 필요한 최소한의

 

vital sign을 유지 하는데에 큰 도움이 되었다.

 

 

 

스스로 무너져 만세를 부르지 않는다면,

 

강제로 무너뜨려 폐퇴하게 만들어야 하는데

 

"핵탄두"와 "운반체"를 완성하여 가지고 있는 국가를 상대로

 

안보의 모험을 감행하기에는 이미 너무 멀리 와버렸다.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핵주권을 행사한다는것은,

 

더 나아가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핵주권을 소유한체로 "대한민국"과 하나가 되어

 

인구 1억명, 세계경제순위 10위권 이내, 핵주권국으로써

 

군사력 4위권내의 "통일한국"이 출현한다는것은,

 

핵확산방지조약을 통한 동북Asia에서의 "핵우산 정책"과

 

"아메리카합중국"의 핵 독점 체제가 붕괴됨을 의미한다.

 

 

 

또한, 이는, 중국은 차지하고서라도,

 

머지않은 장래에 Eurasia대륙에 대한 "아메리카합중국"과 일본이

 

행사하고 있었던 영향력의 감소를 불러오고

 

이에따라 세계질서기획에 심대한 차질을 가져오기에,

 

작금의 한반도 문제는 (저들에게는) 너무나도 중요하다.

 

 

 

"중화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동북공정이 그러하듯이,

 

아메리카합중국의 21C 패권유지 전략의 성공여부는

 

한반도를 어떻게 통제하는가에 따라 달려있다. 

 

 

 

때문에,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핵주권"을 가지고 살아남아 있는한

 

21C에 "아메리카합중국"의 한반도 통제전략은

 

절대로 성공 할 수 없다.

 

 

 

이를 간파한 "아메리카합중국" 지도부는 선제공격을 염두해두고

 

2003년 여름, war game을 시행하였다.

 

2003년 5월 30일 Washington의 국제전략연구소에서 이루어진

 

1차 simulation과 동년 7월 Pentagon에서 시행된 2차 simulation은

 

모두 "아메리카합중국"의 폐배로 끝났다.

 

믿을 수 없는 일이었지만, 막강하고 빈틈없는 super computer는

 

핵탄두와 운반체의 갯수가 요격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기전에

 

그들을 생산 비축하려는 "악의 축" 집단을 재래식 무기를 사용해

 

군사적으로 응징할 수 있으리라는 "아메리카합중국" 지도부의

 

기대를 무참히 저버렸다.

 

 

 

이제 남은 option은 "아메리카합중국" 본토에 감행될

 

핵공격을 감내하고서라도 승리를 쟁취하는것인데

 

기술적으로 Missle Defence System (MD 혹은 MDS)은

 

이제 막 걸음마를 땐 상태이고,

 

설령 이 기술을 가지고 대포동 류의 ICBM을 80%,

 

아니 70%라도 요격할 수 있다면,

 

한반도에서 벌어질 200만명의 사상자나

 

"대한민국"의 산업기반시설 완전파괴 및 수도권 궤멸, 혹은

 

"아메리카 합중국"의 주요도시 두어곳쯤은 포기 할수도 있겠지만

 

이것도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이 일정 양 이상의

 

원거리 목표타격이 가능한 위력의 핵탄두를 장착한 ICBM이

 

10여기 미만일때만 가능한 game이며,

 

이미 수십기의 소형핵탄두 제조와 운반체 제작이 가능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군부를 상대로

 

이런 무모한 game을 할 수는 없게 되었다.

 

 

 

핵공격이란것은, 물리학적으로 볼때, 운반체에 고도의 정밀성이

 

결여되어 있다하더라도 상대에게 치명타를 입힐 수 있는

 

"광대역 열-전자기파공격"이다.

 

 

 

또한, 생태학적으로는, 단 1KT만으로도 약 3년간 피폭지역을

 

생물의 발생과 생장이 불가능한 불모지역으로 만들 수 있고

 

반경 20여 km내의 지하수와 대기 및 토양을

 

완전하게 오염시킬 수 있으며, 대량의 방사능 낙진으로 인하여

 

피폭지내에서 살아남은 생물들의 체세포에 돌연변이를 일으키거나

 

세포사멸 mechanism에 중대한 오류를 발생시킴으로써

 

비 정상적 죽음에 이르게 할 수 있다.

 

 

 

게다가 전쟁 심리학적으로 볼때, 이와 같은 공격이 시행되어

 

성공하게 되면, 아직 아메리카 대륙에 위치한 본토에 단 한발의

 

missile도 받아들여 보지 못한 아메리카합중국인들과

 

주방위군들에게는 상당한 panic상태를 경험하게 할 수 있다.

 

 

 

FEMA가 특정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에 물을 대는데에

 

근 3일이 소요될 만큼, 아메리카합중국은 거대하며,

 

인공기를 펄럭이며 잔인한 노역을 주민들에게 강요하여

 

"선군정치"의 기치아래 1960년대부터 만약의 경우에 있게될

 

주한미군의 전술 핵공격에 대비하여 이미 태반의 시설들을

 

지하에 방공호화 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에 비하면,

 

"아메리카합중국"의 입장에서는

 

실제 타격지점이 될 어느곳에서의 주민생존율이란

 

극히 낮은 실정이다.

 

 

 

때문에, 아메리카합중국의 지도부는

 

한미연합군의 전시작전권이 한국정부에 이양되는 상황이,

 

한반도내에서의 최고군통수권자인 "대한민국"정부가 주체가 되어

 

"악의 축"이라 규정된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지도부와

 

평화협정을 맺고 자의적으로 평화를 고착시켜

 

통일에 이르게 되는 발판으로 이용되기보다는,

 

지속된 분단과 고립속에 한반도에 위치한 두 정부가

 

혹은, 핵주권이 사라진채 남측에 흡수 통일된 상태의 한반도가

 

영속적으로 아메리카합중국 지도부의 통제아래 놓이고,

 

최대 사거리 15000km에 달하는 ICBM 탄두가

 

자신들의 본토에 떨어져 불벼락 사태가 벌어지지 않아도 되며,

 

아울러, 그토록 열망하는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의 폐퇴가

 

저들의 손에 최소한의 피를 묻히고도 쟁취할 수 있는

 

발판으로 이용되기를 바라는 열망에 불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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