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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라켄_한여름에도 눈싸움을 할 수 있는 곳

김길순 |2009.07.12 16:00
조회 42 |추천 0

 융프라우로 지는 해

 

 기차를 타고 융프라우를 오르다 기차를 내려 트래킹을 하다보면 스위스의 대표 상징물인 커다란 종을 목에 건 한가로이 노니는 소때를 만나게 된다.

 

 저 높고 눈 덮인 산을 오르는 사람들이 있다니... 나를 포함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아래에서 노니는 것도 힘에 겨워 하는데...

 

 융프라우를 내려오는 기차... 신기하다 30분 전만해도 난 눈싸움을 하고 놀았는데... 이곳은 초록이 한창이다...

 

 산 기슭을 아름답게 장식한 스위스의 전통 가옥들....

 

 이렇게 앞마당도 재미나게 꾸며 놓는다... 개구리왕자와 공주님????

 

 내가 묵었던 호텔에서 내려오는 골목길....

 

 유람선에서 본 풍경... 구름이 산 중턱에 걸려있다... 날씨가 흐려 걱정했는데, 나름 운치가 있네!

 

산 정상의 저곳은 성이었을까???

혹시 잠자는 숲속의 공주라도...

 참 높은곳에서 폭포가 흐른다... 기차에서 본 융프라우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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