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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블로그 마케팅 무료 교육에 다녀와서

유희원 |2009.07.12 18:15
조회 226 |추천 0

 

나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한다.

자체 사이트 외에도 옥션, 지마켓, 인터파크, 11번가 (예전엔 디엔샵과 GS Eshop도..)

뭐 거의 안해본 곳없이 상품을 판매하고있다.

 

전자상거래 시장이 커짐에 따라서, 이러한 각 온라인 마켓별의 경쟁은 심화되고 있다.

자사를 기준으로 점유율을 살펴보자면, 옥션 40% 지마켓 40% 그리고 나머지 20%를 약 6개의

입점업체가 치열하게 경쟁한다. 그런데 한두달전부터 11번가가 급속도로 성장하고있다.

11번가는 최저가 보상제도, 명품판매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고객을 유치하고있다.

처음에 11번가가 막 생겨나기 시작했을때, 얼마지나지 않아 곧 옥션과 지마켓에 밀려 망할것이라는

예상을 했었으나 지금은 '역시 sk는 다르구나' 라고 생각이 바뀌었다. 뭐 아직은 그렇다는거다.

 

오늘은

지난 6월말있었던, 11번가 "블로그 마케팅" 에 대한 무료교육에 대해서 써보려고한다.

사실, 각 온라인 마켓별 무료교육은 모두 진행중이다.

개인적으론 메이크샵에서 하는 교육을 5번정도 가보았고 그다음으로 옥션,11번가는 2번째이다.

보라매공원 농심 본사 근처에 있는 셀러존.

이곳에서 교육을 시작했다.

 

 

 

 

3층에 막 올라왔을때, 이런 아기자기한 표지판이 달려있다.

으히히 귀엽기도 하지.

내가 갈곳은 오른쪽 ^^

 

 

 

가기전에 둘러본 데스크

음 신세대 (?) 냄새가 나는 휴게실이었다.

이런곳은 왠지 손님이 찾아와도 너무 좋을것만 같다.

딴건 몰라도 이건정말 무지무지 부럽더라.

우리 회사 휴게실은 완전 찌들었는......데..........;;

 

 

 

 

어쨋든 pop를 따라 들어간다.

1층과 3층 앨레베이터 초입에 세워둔 pop로 손님이 찾아와도 헤메지 않도록 배려해두었다.

 

 

 

참, 들어가는길엔, 데스크에서 신청자 명단을 확인한다.

교재 ppt 인쇄물과 음료수 과자등을 1개씩 가져간다.

난 이것저것 읽는걸 좋아해서, 팜플렛을 하나씩 챙겨서 세미나 실로 입실한다^^

 

 

 

 

흠..

10분전즈음 도착했는데도 이미 세미나실은 너무 가득차있어서

맨뒤에서 2~3번째줄에 앉을수 밖에 없었다.ㅠㅠ

다른데서 교육을 들었을때도 거의 맨 앞에 앉는 편은 아니었지만,

이번 교육은 ' 블로그 ' 등과 같이 시대의 흐름을 적극반영한 내용이어서, 수요가 엄청났다고한다.

그리고는 바로 교육을 시작한다.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짜리 교육.

참 유용한 내용이었다. 뭐 학교에서 배운것과 비슷한 내용도 있었지만...

파워블로거 되는 방법, 그들과 소통하는 방법등 몰랐던것을 많이 알고왔다.

 

강의 해주시는 분께서는 말이 정말 빨랐다.

5시간짜리 교육을 압축해서 해야한다고 말을 빨리해야한다고했다.

쌍방향이 서로 소통하면서 하는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하고있는데

뭐 이번강의는 그렇지 못했다. 가뭄에 콩나듯 농담 한마디씩 섞인 일방적인 강의식..

 

 

 

 

한시간 반즈음 흘렀을까?

쉬는시간이 되어 잠시 밖에 나왔다.

어찌나 졸립던지 데스크에 있던 마지막 캔커피를 원샷해버렸다.

으하하 결국 난 음료수 혼자 두개먹었당.^^

 그리고 강의가 재개되어 다시 열공..

 

 

 

 

5시 40분즈음,

강의가 막바지에 이렀을때 먼저 자리를 떳다.

100명의 인파가 갑자기 나갈때를 예상해서 미리 머리좀 썼다.

데스크에서, 주차확인받고 (무료)

11번가 설명서와 기념품 : 수첩과 핸드폰고리를 받고서 난 유유히 그곳을 빠져나온다.

 

 

 

11번가 뿐만아니라 옥션, 메이크샵 마찬가지로, 매월 다양한 테마의 무료교육을 실시하고있다.

이건 판매자를 위한 매우 좋은 요소인것같다.

뿐만아니라 강의하시는 분들의 열정과 그 노고는 정말 감사드린다.

그분들의 지식을 함께 공유함으로써, 그 시장에서 큰 역량을 발휘할수있는 동기부여가 되기때문에

그래도, 그러한 노하우를 일방적인 강의 형식이 아닌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식이나 조금은 유두리있게, 혹은  재미있게 전달해주면

더욱 좋지 않겠느냐.. 하는 아쉬운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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