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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결코 버리지도 않고 잊지도 않으실 그 분

Kye Chul Yi |2009.07.12 23:35
조회 186 |추천 0


사실 성경의 많은 부부은 역사책처럼 읽힌다.

잠시 그 '줄거리'를 훑어 보자. 한 유목민 가족이 이집트로

이주하여 큰 민족을 이루고 노예 상태에서 벗어나 원래의

고향으로 돌아간다. 그들은 그곳을 무력으로 재탈환한다.

그들은 한 나라를 이루고, 그 나라는 잠시 번성하다가

둘로 나뉘고 결국 주변 열강들의 침략에 굴복한다.

 

몇 세기 후, 신흥 헬라 제국에 이어 로마 제국이 그 지역을

점령하고, 식민지가 된 그곳에 예수라는 새로운 선지자가

등장한다. 일부 사람들은 그를 약속된 메시야로 여긴다.

그는 처형당하고 그를 중심으로 새로운 종교가 생겨난다.

그 종교는 유대인의 유산을 다른 모든 민족들에게 열어 준다.

 

이상이 표면적인 성경 역사의 요약이다. 그러나 선지자들은

내부적인 견해를 말해준다. 하나님은 한 가족과 언약을

세우시고 나중에 그들을 이집트의 노예 상태에서 구해내신다.

하나님은 이 선택된 민족을 이끌어 황량한 시내 광야를

지나게 하시고 그들에게 힘을 주어 빼앗긴 땅을 되찾게 하신다.

 

그러나 그들은 거듭해서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렸고,

그때마다 외국군의 침략이라는 형벌을 받는다.

하나님은 많은 선지자들을 보내어 그들에게 경고하신 후,

마침내 친아들을 세상에 보내신다.

예수님은 이땅에서 죽으신 후 부활하셨고, 그 결과 우주 안의

무엇인가가 영원히 달라진다. 처음으로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과 평화를 누릴 기회를 얻는다.

그에 더해, 모든 인류 역사는 메시야가 돌아와 지구를 원래

하나님의 뜻대로 회복시킬 그날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

 

 

필립 얀시, 홍종락 옮김, 내 눈이 주의 영광을 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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