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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헤어 관리법~☆

서울종합예... |2009.07.13 10:54
조회 17,399 |추천 2

 

 

    헤어관리, 여름 헤어 관리법    

 여름철 최대의 적인 자외선. 모 CF의 광고처럼, 우리의 모발도 예외일 순 없다.

자외선은 피부와 마찬가지로 헤어도 공격하기 때문이다.

찌는 듯한 더위 속에 모발은 푸석푸석해지고 따가운 자외선으로

두피의 수분이 증발. 이로 인해 비듬이나 각질이 생기기도 한다.

 

 햇빛에 노출되면 자외선의 영향으로 얼굴에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듯, 헤어 역시

멜라닌 세포가 파괴되어 머리카락 색이 옅어지거나 새치가 발생하기도 한다.

게다가 모발은 피부같은 재생기능도 없다. 그렇기 때문에 모발은 손상되기 전에

관리하고 손상되었다면 더 이상 손상되지 않도록 외부로부터 보호하는 것이 중요하다.

 

 게다가 여름이 되면 반드시 가야하는 수영장과 바다. 

하지만, 수영장에서의 화학약품과 바닷가의 염분은 모발의 유수분

균형을 깨뜨리고 두피를 손상시키고 그 휴우증도 심각하다.

 

 어느 때 보다 특별한 케어가 필요한 뜨거운 여름. 

수영장, 바닷가를 다녀온 다음에도 '찰랑거리는 헤어 유지법'에 대해 알아보자.


 

        헤어관리의 첫 단계는 샴푸!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이 차단할 수 있다?

 

 UV A와 UV B를 차단할 수 있는 샴푸를 사용하면 머리를 감는 것만으로도

자외선을 차단할 수 있다. 이 때 주의할 점은 화장품을 고를 때, 피부 상태를

체크하는 것처럼 샴프를 고를 때도 두피 타입을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과도한 차단막이 두피의 모공을 막아 오히려 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자외선 차단 성분이 들어있는지, 헤어 타입별로 필요한 기능을

하는지 따져보고 골라야 한다. 건조한 두피의 경우 비듬이나 각질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유, 수분 밸런스를 조절해주는 제품을 선택해 모공이 잘

호흡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 수영 후에는 반드시 손상 모발용 샴푸를 !

 

 

 수영장의 화학성분이나 바닷가의 염분은 과장해서 말하면 '모발 최대의 적'이다.

자외선과 더불어 모발은 '이중고'를 겪게 되는 셈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수영으로 젖은 모발을 바로 직사광선에 노출시키는 행위는

실제 모발의 영양을 파괴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따라서, 수영 후에는 반드시 손상모발용 샴푸를 이용해 따뜻한 물에

모발을 감아줘야 한다.

 

 

- 모발을 말릴 때는 드라이어보다 마른타월로!

 

 

 모발을 말릴 때는 헤어 드라이어를 사용하기 보다 마른 타월로 톡톡 두드리듯

물기를 제거하거나 선풍기 바람을 쐬어주는 것이 좋다. 머리가 젖은 상태에서 드라이어의 뜨거운 바람을 갖다 대면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큐티클 층이 열려 이중으로 모발이 손상되기 때문이다.

드라이어를 사용할 때는 반드시 머리로부터 15~20cm 이상 떨어진 위치에서 사용하고 뜨거운 바람 대신 찬바람을 쐬면 머리카락이 덜 손상된다. 머리카락에 수분이 조금 남아있을 정도로 말려주고 빠른 시간 내에 끝내는 것이 좋다.

 

 

- 바캉스 후에 퍼머는 노~

 

 

 바캉스에서 돌아오면 모발은 쉬는 시간이 필요하다. 되도록이면 염색, 퍼머, 드라이어 사용은

미루고 충분한 영양공급을 위해 트리트먼트를 해준다.

 

만약 모발 손상이 심하면 집중적인 트리트먼트 단계에 들어가야 한다.

 

 갈라지고 끊긴 모발 끝은 자르고 샴푸할 때, 트리트먼트제를 발라두는 시간을 15~ 20분으로 늘린다. 갈라진 모발의 끝에 헤어 에센스를 바르는 것도 잊지 말자.

 

 


 

 

- 여름철에는 더욱 철저한 수분 공급을 

 

 

 머리카락을 보호하는 층은 큐티클 층으로, 자외선으로부터 헤어를 보호하고

수분의 발산을 막아 외부 자극을 조절한다. 안타깝게도 한번 손상된 큐티클은

재생되지 않기 때문에 반드시 미리미리 관리해야 한다.

 

자외선이 침투된 머리카락은 탄력을 잃고 단백질과 지질, 탄수화물 등이 파괴되어

부슬부슬한 머리로 변한다. 그러므로 큐티클을 강화해주는 팩이나 오일을 반드시

사용해야 하며, 모이스처라이저의 즉각적인 수분 공급이 필요하다.

 

 또한, 사전예방을 위해 드라이나 세팅기를 사용하기 전 에센스나 트리트먼트 크림을

발라 모발손상을 방지하는 것이 좋다. 외출하기 전에는 수분을 공급해 줄 수 있는

헤어케어 제품과 자외선 차단용 헤어로션을 발라주는 것도 여름철 모발관리를

위해 중요하다. 건강한 머릿결과 색상을 위해서라면 손상모와 컬러전용 제품을

꼼꼼히 따져 사용하는 것을 잊지 말자.

 

- 모자나 양산으로 머리카락을 보호하자!

 

 

 자외선은 모발을 구성하는 주성분은 케로틴을 파괴하고 수분함량을 줄여

머리카락을 부스스하게 만든다. 따라서, 장시간 외출할 경우는 반드시

모자나 양산으로 머리카락을 보호해야 한다. 손상된 머리카락에는 샴푸 후

헤어 컨디셔너, 트리트먼트제, 헤어 에센스의 순서로 사용한다.

헤어 컨디셔너와 트리트먼트는 동일한 효과를 내는 것으로 생각하는데

실제 알고보면 다른 부분이 있다. 헤어 컨디셔너는 모발의 유연성을 높여준다면

트리트먼트제는 단백질이 포함되어 손상된 모발의 회복에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샴푸 후 컨디셔너를 바르고 모발을 헹군 뒤 트리트먼트제를 모발 전체에

골고루 발라 영양공급이 충분하도록 일정 시간 유지한다. 이 때 스팀타월로

감싸주면 더욱 효과적이다. 헹굴 때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고 물기를 닦아내

모발이 약간 촉촉한 상태에서 헤어 에센스를 발라주면 머릿결을 차분히

정리할 수 있다

 

 

 


 

- 서울종합예술학교 뷰티예술학부 교수 김남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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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한동희|2009.07.15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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