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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덕여왕과 화목란 공통점.

한상원 |2009.07.13 11:58
조회 290 |추천 0

요즘 정말 드라마 "선덕여왕"을 본방 사수하며 재미있게 보고있다.

환상의 커플 이후 챙겨보는 유일한 드라마이다.

 

선덕여왕은 우리 역사상 최초의 여왕이자 신라 제 27대 여왕이다.

역사서 나왔듯이 삼국통일의 기반을 다진 여왕이었다.

드라마상 덕만이 낭도가 되어 성장 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몇년전인가 중국 드라마 "화목란"을 우연찮게 보았다.

아버지를 대신하여 군인이 되어 전장을 다니는 여장부 화목란의 이야기를 다른 중국의 서사시를 드라마화 시킨것이다.

흔히 우리가 알고 애니매이션"뮬란"의 주인공이다.

 

시기로 따져보면 선덕여왕이 삼국시대이고, 화목란은 송나라시대가 배경이다.

엄밀히 따져서 비교하면 아무런 연관이 없다.

하지만 두 드라마를 본 사람이라면

 

"어, 이 부분은 좀 비슷한것 같은데?"

 

라고 할 정도로 비슷한 부분이 있다.

꼬집어 말하자면 현재 방영하는 선덕여왕의 낭도시절과 화목란의 군병시절이 겹쳐 보이기 때문이다.

둘다 여자라는 사실을 숨기고 남자들 틈에서 전쟁을 치루고 자기만의 비밀을 간직한채 생활을 하고 있으니 말이다.

 

화목란의 경우 여자라는 사실이 밝혀지나 추후에 장군직까지 승진하게 되고, 선덕여왕은 드라마 스토리상 추후 여왕이된다.(이 부분은 다들 아시겠지요)

뭐 드라마는 드라마이고, 역사는 역사지만 나름 매력적인 캐릭임에는 틀림없는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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