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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과 바다]中-어니스트 밀러 허밍웨이

고명준 |2009.07.13 14:19
조회 379 |추천 0


Feel

 

희망을 버린다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야

그건바로 죄야. 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자.

지금 죄가 아니라도 생각해야할 문제가 많아.

게다가 죄가 먼지도 잘 모르겠다.

이해도 안되고 죄라는 것이 있다고

내가 믿는지 안 믿는지조차 잘 모르겠어.

그렇더라도 아마 저 고기를 죽인것도 죄가 될꺼야.

내가 먹고 살기위해, 또 남을 먹위기 위해

그런거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죄일것 같다.

하지만 그렇게 치면 죄가 아닌게 어디 있나.

그러니 죄에 대해서 생각하지 말자.

이제 와서 그런 생각을 하기에는 너무 늦었고

또 세상에는 그런 생각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에게나 맡기자.

고기가 고기로 태어난 것처럼 나는 어부로 태어난 거야.

성 베드로나 위대한 디마지로 선수의 아버지도

한떄 어부였다.

 

               [노인과 바다]中-어니스트 밀러 허밍웨이

 

 

 

think

 

죄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말자.

지금 죄가 아니라도 생각해야할 문제가 많아.

세상에는 그런 생각만 전문으로 하는

사람들도 있으니까 그런 사람들에게나 맡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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