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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레땅 뿌르국 시사코미디or블랙코미디

박영호 |2009.07.13 15:22
조회 212 |추천 0


뿌레땅 뿌르국 그가 꿈꾸는 개그는? 꿈꾼다기보다는 현실화하고싶은개그는

경제도 어려운데 가스비와 전기요금은 오르기만 한다. 물가는 치솟는데 월급봉투는 되려 점점 얇아진다. 정년은 다가오고 TV를 틀면 뉴스에서는 온통 답답한 일 천지다. 언제나 그렇듯 정치판은 싸우느라 난리다. 이럴땐 높은데 계신 분들 몇분 찾아뵙고 호소라도 하고싶은 심정이다. 제발 잘 좀 해달라고….

그래서 한 번 찾아가 봤다. 우리나라는 아니지만 일국(?)의 대통령을 만났다. '뿌레땅뿌르국' 대통령 박영진이 바로 오늘의 주인공이다. 뿌레땅뿌르국은 KBS 의 한 코너로 시사풍자개그 프로그램이다. 그 곳에서 박영진씨는 인구 3명의 뿌레땅뿌르국의 대통령으로 살아간다.

이명박 대통령을 만났다면 더 좋았겠지만 방금 녹화를 마치고 나온 '뿌레땅뿌르국' 대통령을 대신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자신의 코너가 사라져도 좋으니 세상에 나쁜일이 더이상 없었으면 좋겠다던 그와의 대화를 일문일답 형식으로 소개한다.

 


뿌레땅뿌르국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폭발적이다. 비결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 솔직히 아직 인기를 실감은 못한다. 사실 이 코너하면서 힘든점도 많았다. 전달 내용에 있어서 자칫 잘못하면 이슈에만 매달려서 정치적으로만 갈 수 있기 때문에 위험하다. 기본적으로 재미 있어야 풍자 아닌가. 아무튼 인기를 실감 하기엔 아직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한다. 지금은 부족한 부분을 채워가는 과정이다. 어쨌거나 관심 보여주시는 팬분들께 고마울 따름이다.

소재는 어떻게 선정하나.

- 팀원 회의 통해 소재를 선정하는데 일반 시민들이 너무 모르는 걸 하기도, 또 너무 뻔한내용을 갖고 (풍자를) 하기에도 그렇다. 매주 몇개를 만들었다가 고치고 그런다. 솔직히 소재 찾는게 쉽지는 않다.

'뿌레땅뿌르국'이란 말에 아무런 뜻이 없다던데, 어떻게 이런 이름이 나오게 된 것인가?

- 저는 사실 이 코너에 막차를 탓다. 다른 선후배들이 기획을 하던 중에 '누가 4차원 정신세계에 가장 잘 어울릴까'하고 찾다가 내가 된 것이다. 그렇게 모였을 때 이종훈 선배가 (코너 제목을) '아무 의미 없는 걸로 해보자' 그러더니 뿌레땅뿌르국이라고 하더라. 괜찮다고 생각했다. 시청자들도 '저게 뭘까'하며 관심도 가질 것 같고.

첫회 때 보면 제가 '뿌레땅뿌루뚜국'이라고 했다. 저조차 제목을 잘 몰랐던 거다. 제작진도 자막 넣을때 뿌레땅인지, 뚜레땅인지 많이 헷갈려 했다.

그런데 서경석 선배한테 들었는데 프랑스어로 뿌레땅이 '봄'이라는 뜻이더라. '푸르'라는 단어 역시 '위하다'라는 의미가 있더라. 그래서 우연찮게 뿌레땅뿌르국의 뜻이 '봄을 위한 나라'가 됐다.

다른 인터뷰에서 자신을 '염세적'이라고 말한 것을 봤다. 그러한 성격이 오히려 시사풍자개그와 잘 어울리는 것 같기도 하다.

- 사실 저는 나 자신을 염세적이라 생각해본 적이 없다. 그런데 주변에서 그렇게 부른다. 주변사람들이 '세상을 왜 그렇게 봐'라고 말씀하시는데, 내가 세상을 그렇게 보는 게 아니라 그렇게 보이는 것이다. 저는 세상을 나쁘게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조금 다르게 보는 것 같다. 다르게 보는 것과 염세적인 것과는 다르다고 생각한다.

시사풍자개그를 하는 데 있어 가장 힘든점은 무엇인가?

- 개그와 풍자의 가운데를 찾는 것, 그게 언제나 힘들다. 웃기면서도 메시지를 줘야하다 보니 어렵다.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 저걸(메시지) 전달하려고 하는구나, 저 사람들이 저걸 저렇게(개그적으로) 전달하는구나'하고 생각하도록 만들어야 한다. 직설적이지 않으면서 재미있게, 그리고 메시지를 담아내는 게 가장 힘들다.

시시풍자개그는 무거운 주제를 가볍게 전달함으로써 시청자들이 그 주제에 대해 관심을 갖도록 만든다. 그러한 부분에서 시사풍자개그를 하는 사람들은 어떠한 면에서 정치인과 공무원 이상으로 사회변화에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책임감이 무거울 것 같은데?

- 그렇다. 그런 면에서 시사풍자개그는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서는 안된다. 불특정 다수를 상대로 하는 개그이다 보니까 우리 개그를 보고 좋아하시는 분도 계시고 싫어하는 분도 계실 것이다. 우리 팀원 모두가 개그 짤 때도 책임감 갖고 고민한다. 개그는 개그일뿐이라고 말하기도 하지만 우리의 경우 풍자개그인 만큼 그 속에 메시지가 있다. 시청자 여러분께서도 그 메시지를 꼭 생각해 주셨으면 좋겠다.

일부 누리꾼들은 박영진씨와 뿌레땅뿌루국에 대한 걱정을 많이 하더라. 시사풍자를 하다보니 자칫 외부로부터의 압박이 있을 수 있다는 염려인데, 실제 그런 압박을 받아본 적 있나?

- 그런 압박을 받아본 적은 없다. 외부적인 압력을 받아본 적은 없다. 다만 내부적 압박감, 웃음을 줘야한다는, 재미있게 짜야한다는 부담은 있다. 하지만 외부에서 이래라 저래라 하는 것은 없었다. 제작진의 경우에는 오히려 '이런거 저런거 해 보라'며 적극 지원해주고 있다.

소재가 다루기에 부담스러웠던 경우는 없나? 사회적으로 너무 민감한 내용이었다던가.

- 소재가 무겁고 개그와 결부시키기 어려웠던 게 있다. 저희가 한번은 일부 나쁜 교사들의 문제점을 한 번 지적한 적 있는데 그 반대로 교사들의 애로를 다뤄보고 싶었다. 아이들을 가르치는 데 있어 힘든점. 바닥에 떨어진 교권 등을 한 번 다뤄보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웃음으로 승화시키기 어렵더라. 그래서 접었다.

 

다른 인터뷰에서 대통령을 '공기'라 표현한 것을 봤다. 대통령제 아래에서는 없어서는 안된다는 점에서 공기라고 했는데 요즘 '공기'와 국민들간의 소통에 관한 문제제기가 많다. 본인은 어떻게 생각하나?

- 일단 사람을 만나거나 물건을 대할 때 모든 사람이 똑같을 순 없다. 저는 '이게 좋다, 저게 좋다'고 생각할게 아니라고 생각한다. 동전처럼 앞면과 뒷면만 있다고 생각할게 아니라 모든 일에는 여러가지 면이 있다는 걸 인정해야 한다. 다양성이 있는 것이다. 누구나 장점이 있으면 단점이 있는 것. 그걸 우리가 봤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받아들이느냐 문제다.

영진씨는 현재 뿌레땅뿌루국 대통령이다. 실제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일단 개그프로를 많이 만들겠다. 왜냐하면 많이 웃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루에 뉴스는 열번도 더 나오는 것 같다. 뉴스는 아는 것만 계속나오고 중복되는 게 많다. 개그는 하나만 중복되도 재미없다고 그러는데… 적어도 매일 하루에 (개그프로그램이) 한개씩 있어야 한다.

아마 돌아가신 김형곤 선배가 했던말로 기억하는데 선배께서는 '왜 자기전에 뉴스를 보고, 시사프로를 보면서 자야 하냐'고 말씀하셨다. 살인, 사건사고난 쏟아지는 딱딱한 뉴스를 보면서 잠들어야 하는가 말이다.

회사에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이일 저일에 찌들어 있다 하루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잠들기 전만이라도 TV를 보면서 웃으면서 잠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라면 잠들기 전에 개그프로를 보고 잠들 수 있도록 개그프로그램을 많이 늘리고 싶다. 아침에 눈 떴을때도 마찬가지고.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개그, 코미디로 하도록 만들고 싶다.

누리꾼들 말처럼 영진씨가 진짜 국회로 가야할 것 같다.
- (웃음) 아니다 그건.

박영진씨와 '뿌레땅뿌르국'에 응원을 보내는 팬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한마디 해 달라.

- 일단 저희 코너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좀 더 표현해 줬으면 좋겠다. (웃음). 미니홈피도 좀 찾아주시고. (웃음). 앞으로 팬 여러분들 실망시키지 않는 개그맨이 되겠다. 지금 제가 사회풍자개그를해서 좋아하는 분도 계실텐데 앞으로는 개그맨 박영진 그 자체를 좋아하는 분들이 늘어나도록 만들겠다. 개그스타일도 넓혀 나갈테니 그때도 많이 사랑해달라.

정치인들에게도 한마디 해 달라.

- 그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누구나 똑같을 것 같다.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니까 나랏일 잘 보시고 국민들 소리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국민들 목소리 일일이 다 들어줄 수야 없겠지만 잘 조율해서 조화롭게 잘해줬으면 좋겟다.

기타 하고싶은 말은.

-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하는 사회풍자개그이다 보니 사회의 어두운 부분, 흐트러진 부분을 많이 꼬집는다. 그래서 제가 이 코너로 장수하려면 이런 (안좋은) 사건들이 많이 터져야 한다. 하지만 제 개그 코너가 단명해도 좋으니까 이런 안좋은 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음). 그렇게 근심걱정 없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 팀 김기열, 이종훈, 정태호씨. 제가 이렇게 대표로 인터뷰는 하고 있지만 사실 그분들이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제가 못하는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도와주신다. 김기열씨는 '박영진이 스타만들기 위해 이 코너 하고 있다'는 말씀까지 하셨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제가 가운데 서고 메인 역할 하다보니 저만 보실 수 있지만 사실 이분들이 저보다 훨씬 열심히 노력하고 밤새워 기획짜고 그러신다. 그런 부분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30분 남짓의 인터뷰는 그렇게 끝났다. 사람사이에 보다 많은 양보가 있었으면 좋겠다던 박영진. 자신의 코너가 폐지되도 좋으니 더이상 근심거리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말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시사풍자개그맨 박영진이 시사풍자로는 더이상 개그 무대에 설 수 없는 날이 올 수 있을까?

'뿌레땅뿌르국' 대통령의 바람대로 웃음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지금 상황은 어떤게 정답인지, 정답이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지금 이 사회가 좋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물론 모르겠다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결국 이런 사람들이 조화를 이루며 살아가는 것이다.

지금처럼 벽을 쌓기만 하면 싸움만 난다. 사람 인(人)자가 서로 기대고 있듯 그렇게 살았으면 좋겠다. 조금씩 양보하고 그러면 좋을텐데 말이다. 그런 얘기를 들은적 있다. 아무리 부자라도, 아무리 가난해도 신발을 신을 수 있는 다리는 두개 밖에 없다. 더 가질 수 없다. 부자가 가난한 사람들을 도와주고, 가난한 사람들은 그 도움에 보답하려 노력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누리꾼들의 댓글을 보면 '박영진을 국회로 보내야한다'는 응원의 글이 많다. 진짜로 자신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어떤 모습일까?

- (웃음). 일단 정치를 하고 싶은 생각은 없지만 만약에 (국회에) 갔다면 아마 거기서도 조금 가벼운 사람이 될 것 같다. 웃기려고만 하는… 예를들어 진지한 회의자리에서 누가 '의견 있습니까' 하면 저는 '의견은 없고 다른건 있습니다' 뭐 이런식으로 웃기려고만 할 것 같다.

국회의원으로서 줄여야 한다고 생각하는 예산은 무엇이 있나?

-사실 저는 그런 부분에 있어 무지하다. 잘 모르고 살고 그런걸 또 알면 저도 좀 따지는 성격이라 따질 것 같아서 생각을 잘 안하려 한다. '알아서 잘 해주겠지'하고 생각한다.

그렇다면 반대로 이 부분 예산은 좀 늘려줬으면 하는 게 있나?

- 지금은 많이 좋아졌는데… 제가 지방 출신이다. 지역에 문화예술적인 면을 많이 지원해줬으면 좋겠다. 우리 지방에도 인재들이 많다. 그런데 큰행사들은 대부분 대도시 위주로 하기 때문에 도서지역에 사는 인재들은 그 재능을 썩히고만 있다.

공연을 보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같이 참여하고 좋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는 기회를 원하는 것인가?

- 그렇다. 주말마다 열린마당 같은게 열려서 학생들이나 시민분들이 자유롭게 공연 보고 좋은 친구들이 실력을 보여주고... 내가 어렸을때 그런 혜택 많이 받고 싶었다.

영진씨는 현재 뿌레땅뿌루국 대통령이다. 실제 자신이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 

- 일단 개그프로를 많이 만들겠다. 왜냐하면 많이 웃어야 하기 때문이다. 하루에 뉴스는 열번도 더 나오는 것 같다. 뉴스는 아는 것만 계속나오고 중복되는 게 많다. 개그는 하나만 중복되도 재미없다고 그러는데… 적어도 매일 하루에 (개그프로그램이) 한개씩 있어야 한다.

아마 돌아가신 김형곤 선배가 했던말로 기억하는데 선배께서는 '왜 자기전에 뉴스를 보고, 시사프로를 보면서 자야 하냐'고 말씀하셨다. 살인, 사건사고난 쏟아지는 딱딱한 뉴스를 보면서 잠들어야 하는가 말이다.

회사에서 힘들고, 스트레스 받고, 이일 저일에 찌들어 있다 하루를 마치고 집에 왔는데 잠들기 전만이라도 TV를 보면서 웃으면서 잠들어야 하는 거 아닌가. 그래서 내가 대통령이라면 잠들기 전에 개그프로를 보고 잠들 수 있도록 개그프로그램을 많이 늘리고 싶다. 아침에 눈 떴을때도 마찬가지고. 하루의 시작과 마무리를 개그, 코미디로 하도록 만들고 싶다.

누리꾼들 말처럼 영진씨가 진짜 국회로 가야할 것 같다.
- (웃음) 아니다 그건.

박영진씨와 '뿌레땅뿌르국'에 응원을 보내는 팬들이 많다. 이들을 위해 한마디 해 달라.

- 일단 저희 코너 사랑해줘서 감사하다. 그리고 좀 더 표현해 줬으면 좋겠다. (웃음). 미니홈피도 좀 찾아주시고. (웃음). 앞으로 팬 여러분들 실망시키지 않는 개그맨이 되겠다. 지금 제가 사회풍자개그를해서 좋아하는 분도 계실텐데 앞으로는 개그맨 박영진 그 자체를 좋아하는 분들이 늘어나도록 만들겠다. 개그스타일도 넓혀 나갈테니 그때도 많이 사랑해달라.

정치인들에게도 한마디 해 달라.

- 그분들에게 하고싶은 말은 누구나 똑같을 것 같다. 나랏일 하시는 분들이니까 나랏일 잘 보시고 국민들 소리 잘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국민들 목소리 일일이 다 들어줄 수야 없겠지만 잘 조율해서 조화롭게 잘해줬으면 좋겟다.

기타 하고싶은 말은.

- 아이러니하게도 제가 하는 사회풍자개그이다 보니 사회의 어두운 부분, 흐트러진 부분을 많이 꼬집는다. 그래서 제가 이 코너로 장수하려면 이런 (안좋은) 사건들이 많이 터져야 한다. 하지만 제 개그 코너가 단명해도 좋으니까 이런 안좋은 일은 더이상 일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웃음). 그렇게 근심걱정 없는 나라가 됐으면 좋겠다.

저희 팀 김기열, 이종훈, 정태호씨. 제가 이렇게 대표로 인터뷰는 하고 있지만 사실 그분들이 굉장히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제가 못하는 부분들을 굉장히 많이 도와주신다. 김기열씨는 '박영진이 스타만들기 위해 이 코너 하고 있다'는 말씀까지 하셨다.

시청자 여러분들은 제가 가운데 서고 메인 역할 하다보니 저만 보실 수 있지만 사실 이분들이 저보다 훨씬 열심히 노력하고 밤새워 기획짜고 그러신다. 그런 부분을 꼭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다.


 

30분 남짓의 인터뷰는 그렇게 끝났다. 사람사이에 보다 많은 양보가 있었으면 좋겠다던 박영진. 자신의 코너가 폐지되도 좋으니 더이상 근심거리가 없었으면 좋겠다는 그의 말이 현실이 될 수 있을까? 시사풍자개그맨 박영진이 시사풍자로는 더이상 개그 무대에 설 수 없는 날이 올 수 있을까?

'뿌레땅뿌르국' 대통령의 바람대로 웃음이 넘치는 사회가 되길 기대해 본다.

2009.0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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