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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디자인의 진수!! 페리에주에 전시장에서 모습을 드러내다!!

김수민 |2009.07.13 18:42
조회 910 |추천 0

 

대치동 Kring에서 열린 페리에 주에 콜라보레이션 전시

Perpetual Emotions by Perrier-Jouet

나 뿐만 아니라 전시장을 찾은 모든 사람들이

전시장에 들어서는 순간 눈앞에 펼쳐진 광경에 기선을 제압당했다!!

 

묘한 분위기가 흐르는 가운데,

이리저리 휘둥그레진 눈으로 전시장을 살피면서 내가 느낀점은

페리에주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더라도

이 공간에만 들어서면 페리에주에의 브랜드 이미지를

피부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라는 느낌이 내 머릿속을 지배했다.

 

'누가 이런 공간디자인을 생각해낸것일까?'라는 생각에 궁금증이 폭발!!

 

   

Surprise!!

이 공간도 콜라보레이션에 참여한 15인의 아티스트 중

한명인 공간디자이너 김치호의 페리에주에 콜라보레이션 작품이었다!!

뭔가 범상치 않은 인물임은 틀림없는 듯하다..

 

 

삶을 디자인하는 남자 김치호

 

그는 공간을 디자인할때, 조화로움도 중요하지만

독창적인 면도 많이 생각하고자 하는 프로정신을 가지고 있어

그의 작품들을 보면 김치호 특유의 크리에티브함이 공간 구석구석에서 묻어나온다.

 

 

 

"공간의 본질은 인간의 소통이다"

 

또한 공간디자이너 김치호가 지향하는 디자인은

Bar나 옷가게는 불과 2,3년이 지나지 않아 유행 따라 바뀌고,

이러한 유행의 주고 또한 너무 빠르지만 진정한 멋이란 손때와 냄새가 깃들어 있고

문화를 보여줄 수 있는 디자인라고 생각하기에

‘성격에 맞는 공간, 사용하는 사람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게 사용자와

커뮤니케이션 하는 공간을 디자인하고 싶다.’ 라고 당당하게 그의 예술관을 말한다.

 

 

 

"김치호의 예술세계 페리에주에 안에서 다시 피어나다"

 

뛰어난 실력만큼이나 누구도 감히 넘볼 수 없는 예술관을 가진 그가

이번 페리에주에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표현하고자한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는 페리에주에에서 느껴지는 특유의 우아함을  쏟아지는

백색의 꽃잎에 의해 전시공간의 테마로 승화시키고,

이에 더해지는 은은한 빛의 변화로 달빛 충만한 가든파티와 같이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유기적인 패턴을 고려한 산책하는 듯한 동선과 아네모네 꽃이 가지는

심미적인 느낌과 부드러운 질감을 전시공간 속에 녹여내어, 

Perpetual Emotions by Perrier-Jouet 전시장을 찾아온

사람들과의 소통을 이끌어내고자 했다.

 

 

김치호의 콜라보레이션 100%성공!

 

그의 작품 의도를 접하고 좀 더 세밀하게 살펴본 전시회장의 풍경

전시장 입구부터 내부 구석구석까지 김치호 디자이너의 손길이 스친 곳마다

페리에주에가 살아 숨쉬며 인간과의 소통을 이끌어 내고 있었다.

 

역시 대한민국 대표 아티스트는 아무나되는게 아닌가보다..

15점의 콜라보레이션 작품이 모두 다 우열의 가리기 힘들정도로 뛰어났지만  

나에게 가장 크게 다가온 김치호의 페리에주에 콜라보레이션

그의 작품이 있었기에 Perrier-Jouet의 예술에 대한 열정과 정신이

한층 더 돋보이지 않았는가라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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